【양북면】양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삼희)는 지난달 2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문무대왕릉수중릉을 찾은 달맞이 관광객들에게 커피와 녹차를 무료로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양북면 새마을부녀히는 작년 연말 새마을지도자회와 함께 ‘어려운 세대 집 고쳐주기 행사’를 실시했을 뿐만아니라 올해 초에는 김밥 국수 등의 판매행사를 가져 소익금으로 관내 어려운세대에 백미 20포(20kg 들이)를 전달하는 등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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