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근로자에게 꿈과 희망을’ (사)한국산재노동자협회 경주지부 출범 산재노동자의 권익과 복지를 위해 활동하게 될 (사)한국산재노동자협회 경북지역본부 경주지부(지부장 박승주) 출범식 및 현판식이 오는 15일 오전 11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사)한산협 앞으로 산재노동자를 위한 종합상담실 운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결연·계몽사업, 산재근로자의 권익옹호를 위한 각종 상담활동 및 보호선도사업, 정보제공을 위한 간행물 발행, 사회인식 개선 및 재활 자립의지 고취를 위한 각종 행사. 산재근로자 자녀 장학금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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