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자 신고받고 격려 경주서 김성배 서장 김성배 경주경찰서장은 지난 22일 오후 1시 서장실에서 경주서에서 근무하다 지방청 및 타서로 발령 받은 8명으로부터 전출신고를 받고 그동안 경주서에서 열심히 근무한 노고를 치하했다. 이번에 전출하는 경주서 직원들은 △이성희 경사(경무과)→경북지방경찰청 경무과 △박상식 경사(강동치안센터 민원담당관)→경북지방경찰청 보안과 △김영발 경장(생활안전과)→경북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 △차태수 경사(수사과)→경북지방경찰청 수사과 △김홍규 경장(수사과)→경산경찰서 △남광모 경사(방범순찰대)→영천서 △배상수 순경(건천지구대)→영천서 △기병석 순경(수사과)→영천서 등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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