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성동동 만들기 앞장 【성동동】성동동사무소(동장 최정임)와 통장, 남여새마을지도자, 주민 등은 지난 5일 설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쾌적한 고향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경주역중심으로 대청소를 실시했다. 특히 성동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정진수)는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을 환영하는 현수막을 마을입구 등에 달았으며 성동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백을선)는 관내 경로당 2곳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해 미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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