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동】이태야 세무사(성동동 소재)는 설을 앞두고 지난 3일 관내 차상위 계층 및 형편이 어려운 40세대에 백미 40포(10㎏)와 귤40박스를 전달해 이웃간에 훈훈한 정을 느끼게 했다. 또 성동체육회(회장 서영복)가 50만원, 양경승 숯불갈비(용강동 소재)도 30만원의 성금을 내어 떡국110㎏, 김110팩을 구입, 관내 어려운 이웃 110세대에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성동동사무소(동장 최정임)도 설날을 앞두고 관내 성동경로당 외 2개소를 방문해 과일4상자, 술4박스를 전달하고 대화의 장을 마련해 동민들에게 건의사항을 듣고 위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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