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난치병한양방치료연구센터(소장 남경수)는 지난 28일 오전 9시30분 콩코드호텔에서 난치질환 치료를 위한 특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최근 면역, 암, 신경질환 등에서 난치질환에 대한 최근 연구동향을 이해하고 난치성 질환의 치료 및 연구에 응용하고자 열렸다. 심포지엄에는 이대희 부교수(고신대 의과대학), 송은영 선임연구원(한국생명공학연구원), 최제용(부교수(경북대 의과대학), 남경수 교수(동국대 의과대학) 등이 발표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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