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동 군부대 자리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총 8천여평에 달하는 이부지는 주거지역으로 변경됐으며 지난해 공군부대가 이전한 후 한국 문화재보호재단이 지난 14일부터 오는 3월말까지 왕경지구에 대한 문화재 시굴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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