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포읍】한국영상자료원(서울 예술의전당내 소재))은 지난 19일~20일 양일간 감포읍민복지회관에서 읍민들을 대상으로 ‘서편제’와 ‘장군의 아들’을 상영했다. 영화나 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은 주민들을 위해 운영되는 찾아가는 영화관은 농사일을 끝낸 농민과 방학 중인 학생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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