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향인 (주)서희건설 손재익 대표이사가 지난 11월21일 경찰 발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1주년 경우의 날’을 맞아 허성관 행정자치부장관으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손 대표는 이날 수상으로 출향인들의 명예와 위상을 높여 주위로부터 많은 칭송과 찬사를 받았다. 또한, 손 대표는 재경 경주향우회 부회장, 대한경우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어 적극적인 향우회 활동과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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