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남동】황남동 정술용(72) 개발자문위원장이 지난 16일 폭설로 마을 골목길이 모두 빙판으로 변하자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지게차에 제설장비를 달아 얼어붙은 마을 골목길을 말끔히 치워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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