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의장 이종근)는 지난 18일 오후 2시 의장실에서 의장단 임시간담회를 개최하고 태권도공원 경주탈락의 부당성을 항의하기 위해 문화관광부를 항의 방문하기로 했다. 오는 26일 시의회 의원 전원이 문광부장관을 면담하기로 한 시의회는 태권도공원 심사 결과 1차 평가에서 1위를 한 경주가 최종평가에서 납득할 수 없는 배점으로 무주를 최종 후보지로 선정한데 대해 부당성을 강력히 항의하기로 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5-08-04 AM 9:40:28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이동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more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기사
로그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