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특별지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식품제조·가공업소 155개소, 식품유통·판매업소 등에 대해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지도단속을 펼치고 있다. 단속내용은 △무허가, 무신고제품 제조행위 △적정원료의 사용여부 △과대광고 및 과대포장 여부 △사용중인 용기, 포장지류 적정성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위반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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