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훈 대표이사(감포 전촌출신·방주광학산업(주))은 지난 6일 중국천진공장에서 중국내 홍콩 및 각 지역 사업장을 초청해 신년 하례식을 갖고 신년 신규사업 캠코드, DVD, 판넬 등 세계일류상품 생산에 주력키로 다짐했다. 한편 방주광학산업(주)는 오는 22일(토)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2층 국화룸에서 있을 경주신문 초청 수도권지역 각 단체 대표 조찬간담회를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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