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경주한화리조트에서는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 민간단체인 밝은사회(GCS) 국제클럽 총재단과 단위클럽임원 신년인사회 및 연수회가 1박 2일로 열렸다. 경주에는 2개의 클럽이 있는데 ‘경주클럽’(회장, 한동식), ‘경주원화클럽’(회장, 김일중)으로 지역에 많은 봉사를 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영남지구 총재단을 소개하면 강희태총재, 역대 총재를 지낸 김진수고문, 박동철고문, 권득시고문, 오천석고문, 김홍기고문, 황두환고문, 백수근부총재를 비롯한 7명의 부총재와 사무국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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