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통터집니다. 경마장은 부산으로 태권도 공원은 무주로 경주는 핵폐기물만 넘쳐나는 버려진 도시로 전락했다! 이제 경주시민은 깨어나야 할때다. 경주시민 여러분 1월 8일 토요일 오후 2시 시청(동천)앞 도로에서 경주가 살아있다는 모습을 보일때입니다. 바쁘시더라도 동참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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