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대책시민연대 서명운동 ○…경주핵대책시민연대는 31일 오후 7시부터 해맞이 대축제가 열린 문무대왕수중릉 앞에서 ‘경주에는 전국의 핵폐기물 51.5%가 있다’는 팜플렛을 돌리며 원전바로알기 켐페인을 전개했다. 이들은 행사장에 ‘경마장유치☓, 태권도공원☓, 월성원전 추가건설반대’라는 현수막을 달고 경주의 현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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