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공원 관계자 수고하셨습니다. 정원혁 역시 정치 논리에 어쩔 수가 없네요. 진천은 태릉선수촌으로 입막음하고 무주는 동계올림픽 대신 태권도공원. 아! 경주엔 원전이 있구나. 원전에선 경주시에 무료로 전기 공급 해주나? 아직도 문화재주변은 집도 제대로 못 고치고 산다. 그래도 경주에 대한 자부심으로 살아온 시민들이다. 관계자들 모두 수고하셨지만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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