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참가상을 받은 모모타 이리타씨는 ꡐ일본․한국․북한 우호통일 기원ꡑ 이라는 깃발을 들고 5km를 뛰어 노익장을 과시했다. 올해로 11번째 참가했다는 모모타씨는 ꡒ일본과 한국, 북한이 모두 스포츠 정신으로 화합하기를 기원하며 깃발을 준비했다ꡓ며 ꡒ살아 있는 한 벚꽃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뛰겠다ꡓ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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