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생각하면 역시 김일윤 국회는 준비된 능력있는 사람이 갈 곳“ 김일윤 후보(기호6)는 “불출마를 선언했다가 고민 끝에 다시 출마를 하게 된 것은 나에 대한 평가가 시중에 많이 돌고 시민들 상당수가 나에 대해 진실로 사랑하며 애정을 갖고 지지를 보내주며 설득했기 때문”이라며 “3천여명의 시민들이 철회를 요구하며 일부는 단식과 삭발까지 하는 것을 보면서 산적한 경주의 현안을 해결하는데 시민들이 나를 필요로 하는구나 생각하면서 출마 결심을 굳혔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또 “지지자들이 힘 있는 내가 있어야 한다며 용기를 북돋아 주었고 시민들도 초선은 일등병 5선은 5성 장군이라며 불안한 경주를 살려달라고 이야기하고 있어 감명을 받았다”며 “인물 위주의 국회의원이 지역의 대표가 되어야 한다는 시민들의 바람에 중책을 느껴 다선의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김 후보는 “지금 당보다는 지역을 챙길 수 있는 인물을 원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으며 정치적인 역량이 있는 제대로 된 이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시민들의 옥구며 국회는 연습을 하는 곳이 아니라 제대로 준비된 사람이 가야한다는 이야기가 많다”며 “경주의 미래를 제대로 지키고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인물은 경력이 많은 내가 최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나를 둘러싸고 동산기독병원과 이화여대분교가 나 때문에 안되었다는 말이 돌고 있는데 동산병원은 문화재청에서 부지를 보존처리해 이뤄지지 못했고 이화여대 문제는 금시초문인데 모 후보가 나를 음해하고 있다”며 “남을 음해하는 선거는 더 이상 없어져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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