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역의 민생부터 돌불 줄 아는 후보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지역을 대표해야 할 국회의원이 지역의 민생도 챙기지 못한다면, 더 큰 나라일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후보를 원합니다. 첫번째 신라천년의 고도를 세계에 널리 알려야 할 것입니다. 고속전철 역사가 경주에 설립되면 서울과 부산의 경유 도시가 아닌 머물러 소비할 수 있는 도시로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물이어햐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주의 역사를 누구보다도 깊이있게 이해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경주의 진정한 역사적 가치를 알고 있어야 가능한 일이겠지요, 선거때만되면 크다랑 공약을 앞세우지만 큰 공약보다는 우선 당면하 지역의 발전과 경주 시민의 경제를 먼저 생각하는 인물이었으면 합니다. 둘째 경주가 산업의 기초도시로 발전하였으면 합니다. 경주는 울산, 포항, 대구의 중간지역에 위치한 장점을 살려 중소제조업을 일으킬 수 있는 충분하 입지조건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소기업이 중국 또는 다른 해외로 모두 빠져나가는 지금, 자동차산업, 중공업 등의 기초를 담당하는 중소기업이 경주에 많이 유치된다면 범국가적 문제인 청년실업대란도 최소화 될 것이고, 자연적으로 경주시민의 경제도 나아질 것입니다. 용강동 이진근(37, 남)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첫 봉급을 받고 떼어지는 세금을 보고 놀란적이 있었습니다. 가진자들은 우스운 몇 만원이겠지만 우리 서민들은 일정한 봉급에서 그리고 여러곳에서 꼬박꼬박 세금을 내고 사소한 법이라도 지킬려고 노력합니다.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손해 본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국회의원은 지도층입장에서 자신이 성실하고 준법정신이 강한 사람이라면 시민들의 강력한 지지를 얻어 더 큰 일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금전이 아닌 밝고 맑은 정신과 행동으러써 시민들 앞에 당당하게 설수 있는 그런 인물을 선택하겠습니다. 성건동 김효진(23, 여) 경주는 거대한 문화적 유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그대로의 모습만 간직한채 보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수학여행하면 경주였는데 이젠 그런 매리트도 더 이상 없다고 봅니다. 이번 17대 국회의원은 경주를 세계적인 문화적 도시로 만들수 있는 그런 능력있는 사람을 뽑을 것입니다. 물론 한 지역이 이미지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오랜시간과 함께 시정에서 할일이 있고 국정에서 할일이 따로 있겠지만, 따로 일을 벌이기 보다는 시장과 지역국회의원이 함께 경주발전에 앞장섰음 합니다. 4년이라는 임기가 끝나면 물론 공약이 다르니 하는 일이 다르겠지만 한치 앞만 보는 그런 행동을 하지 말고 10년 아니 100년을 내다 볼수 있는 그런 눈을 가진 정치인을 바랍니다. 용강동 박효원 (35, 남) 정치하는데 있어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꿈꿉니다. 한마디로 기존의 정치가 바뀌어 졌으면 합니다. 오래된 정치가 잘 했고 못했다가가 아니고 변화하는 세상에 변화된 정치를 원하고 있는 저로서는 새로운 인물을 선택할 겁니다. 또한 이젠 제발 국정이 좀 안정되었으면 합니다. 경기도 좋지 않는데 이렇게 국민들에게 걱정만 안겨주는 정치인들 반성좀 하시구요. 안강읍 김상휘(30,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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