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영술 후보 1. 국정 관련 사항 등 1) (신경준) 향후 10년 이후 BRICS가 세계 경제의 중요 축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인 것 같습니다. 이에 대응한 우리나라의 발전 전략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깊이 모르지만 한반도가 현제 노무현대통령의 정부가 탄생되고나서 새로운 경제체재가 실크로드 러시아,유럽으로 가는 대륙의 철도를우선으로 잡고 있고 중국경제는 한국경제를 이미 능가하고있으며 언론에서는 우리가 첨단 과학에 대해 통신분야는 앞으로 1년2년을 보는데 저는 그렇게 보고있지 않습니다 이미 중국은 우리와 같은 수준에 와있습니다 과거 아시아에서 우리나라를 떠오르는 태양이라 말을 했지만 이제 중국이 우릴 앞선다 유럽의 개방정책이 뒤늦게 우리에게 밀려오는데 이 정책을 같이 어깨를 나눠 가려하면 개방정책으로 가지 않으면 안된다 경제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평소 느낀 것은 FTA관계 때문에도 농민들이 반발하고했는데 언젠가는 해야한다 OECD국가 가입안한곳은 우리와 한군대뿐이고 그런 개방정책으로 가지 않으면 이제는 이데올로기 개념을 넘어 경재자유경쟁체제로 가지않으면 앞으로 살아갈 길이 없다 2) (이상진) 우리나라 소득 분배구조가 날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잘사는 20%는 최근 4년간 수입이 27% 늘어난 반면, 못사는 20%의 수입은 11%나 줄어들고 있습니다. 날로 심화되는 빈익빈, 부익부 경향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와 대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빈익빈 부익부 소득분배의 균등화는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다 평소에 생각하는 것은 경제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70년대 약동의 시대로 시작하여 80년대 민주화로 21세기 접어들면서 완전한 정보화시대에서 신지식의 시대로 접어들었는데 빈익빈 부익부가 생긴것은 우리나라의 헌법제제가 자본주의국가에서 시장경제체제로 왔는데 예를들어 사회주의는 이런것이 없을것이고 실질적으로 생긴 원인을 보면 독재정권으로부터 경쟁권력과 경쟁유착이 됨으로해서 불필요한 불로소득에 의한 견해차가 많이 났다. 농업국가에서 산업국가로 넘으면서 특정의 정치가 연결되있는곳은 그만한 이익을 챙겼고 악덕기업인들은 노동자에 대한 인건비를 작취하면서 그에생기는 불로소득이 생기면서 이렇게 되었는데 첫째, 정치가 안정이되고 정부가 발표했듯이 기업하기 좋은나라 개방적인 그런현상을 가질 때 소득분배가 원만히 갈것이라 생각한다. 3) (정길화) 우리나라 20대 청년 태반이 백수라는 뜻에서 이태백이란 유행어가 등장할 정도입니다. 청년 실업해소를 위한 방안을 3가지만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청년실업이 문제가 아니라 더 급한문제가 있다 청년실업이란 것은 그 개인의 문제이겠지만 가장의 실업을 염려한다. 한가정의 가장이 실업자일 경우 삼인가족 경우 세사람이 실업자가 된다. 청년실업은 그중 일부분일 뿐이다. 이런 것은 왜 이렇게 왔냐하면 지난 김대중 정권당시에 이미 그때 경제계 관료들이 경제의 전문가라고 하면 우리고향 출신도 있었다시피 대통령권한 최규하 전대통령등이 있었지만 최규하,조순씨 이후에 신??전총리가 경제총리할 때 그때 자전거 경제란 것을 몰고왔는데 자전거를 잘 모르겠지마 패달을 밟다 정지하면 자동으로 넘어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유신의 악덕한 카리스마덕에 통했다. 그 이후에 노태우가 민주화 세력에 밀려가며 디플레이션 경제를 몰고와서 YS 마지막에 IMF가 터지긴 했지만 그전에 이미 IMF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김대중 그당시 총재가 YS가 내논 법안을 통과 시켰으면 IMF까지는 안왔을것이지만 그후에 온 것이 지금의 청년실업이고, 지난 국회에서 IMF이후에 구조조정을 내놨는데 실지 구조조정속에 정상적으로 가야할 직장인들의 연령이 낮아져 법적으로 일본의 경우는 65세이고 우리나라는 61세 기준인데 일본보다 우리가 1,2년 늘려도 되지 않을까 이런것에서 접근한다면 가장 합리적이지 않나 하는 견해이다. 4) (신혜경) 최근 중국 당국에 체포된 탈북자 7명이 󰡒북한에 송환되느니 차라리 굶어 죽겠다󰡓며 단식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수용소에 억류돼 있는 많은 탈북자들이 동조해 집단으로 저항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탈북자문제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접근하기 힘들지만 아직도 우리나라는 이데올로기이념있다 실질적으로 그정도의 북한체제가 굶어죽는다는 것은 표현이지 실지는 아닐 것이다. 탈북자는 남한은 자유민주체제라서 오려는 사람은 다 받아줘야한다 우리 정책이 조금 못따라가는 것이 있는데 받아주는것만이 급선무가 아니다. 탈북자가 우리나라에 많이 와있는데 이사람들이 적응하는데 정착금 몇푼으로 현제체제 못따라온다. 교육 이념 사상 이런 것이 하루아침에 안고쳐진다. 오히려 우리나라는 노동자문제가 나니까 4D를 안하려하니 중국동포 필리핀 사람들 수용하기보다는 이런 우리의 노동 시장을 증산시키기 위한 고도의 정책이었는데 막상하려하니 안되는 이유는 국가 보안법유지하는데 칼기폭파 사건같은 경우도 우리가 .. 어쨋거나 자유의 품에 온이상 적응하도록 해야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자유의 제한을 받고있는데 이제부터라도 이북오도층산하에 소위 인권보층이라는것을 만들어 탈북자들이 자립할수있는것을 만들고 그것을 소화해나가며 해야한다 5) (박종희) 노동 효율과 비용 절감을 이유로 채택되었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주 낮은 임금과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어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비정규직과 노동관계 문제는 노동법으로 접근해야할 사항이고 한때 독재정권당시에 노동당권을 보장하라고 광화문 네거리에 앞장서서 데모를 했던 사람중 하나이지만 내가했던 것은 요즘의 비정규 정규의 복수노조가 하는 차원의 데모가 아니다 원천적인 것을 원했다 지금 노동자들의 데모는 90%를 반대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기업주가 자신의 집에가면 애들 교통비 못주는 입장이지만 그네들을 통솔하고 식량을 대주기 위해서는 정말 뼈를 깎는 고생을 하는데 특히 중소기업하는 분들. 한달만 월급이 밀리면 임금체벌로 노동부에서 부르는데 정말 근실하게 하려는 사람에 비해 비정규직이니 정규직이니 이런것은 노동자들이 만든 구실일뿐이다. 제가 노동법을 복수노조를한다고 했을 때 이인제노동부장관 YS정부일 때 분명히 이인제씨보고 발표하면 안된다고 했었다 언젠가는 복수노동법을 해야하지만 지금은 시간이 필요하다.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그러나 그는 대선을 나오려고 했는지 모르지만 YS대통령 앉혀놓고 돌아서 뒤통수 친건데복소 노조를 인정한건데 장관입에서 나온거를 대통령이 없는걸로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 복수노조가 생기기 전에 이인제가 발표하기전에 급선무는 우리가 무노동 무임금이 먼저 실행이 되야한다. 그리고 노동자들이 데모하기전에 냉각기를갖는 시간을 지켜줘야하는데 우리나라는 노동자들은 무조건 달라달라달라로서 끝나는데 인사권달라 경제권달라 이것이지만 막상 기업이 어려우면 노동자들은 기업을 살리기 위해 하지않는다 자신의 일터를 스스로 잘라 나간다 이런 것은 시정되어야하고 정규직이던 비정규직이든 어느 분야에 있던지 어려운 현 시점에서 최선을 다해야한다 기업이든 노동자든 최선을 다해야 그렇게 되었을때 정규 비정규로 나눌수가있다 자리가 없는데 달라달라 하면 논팔고 땅팔아도 안되는데 기업이 무너지는데 기업이 없으면 정규 비정규가 있을수 없다. 정규 비정규 3D가 문제가 아니다 무엇이든지 하겠다는 의욕을 갖고 있을때 되는것이지 비정규 정규는 자리 놀음 뿐이 아니다. 2. 지역 현안 관련 사항 6) (이상진) 독일 철강산업의 상징이었던 함부르크의 제철소가 30여년 동안 폐허가 된 채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국제경쟁력을 상실했기 때문인데요, 전문가들에 따르면 포항제철은 2007년, 현대자동차는 2010년이면 국제경쟁력을 상실한다고 합니다. 포항제철과 현대자동차 계열 회사가 많이 입주하고 있는 경주의 경우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봅니다. 여기에 대한 대안과 관련하여, 최근 정부에서는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으로 10가지 산업군을 선정하여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후보자께서는 경주에 어떤 종류의 산업을 유치해야 할 것으로 보는지 우선 순위별로 3가지만 제시해 주시고, 이 산업을 경주에 유치할 전략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국제경제 산업 때문에 독일의 철강산업이 망했다는건 아니라고 알고 있다. 독일이란것이 과거의 우리가70년대 고도성장을 이룰때 일본이란 나라는 독일유럽과 경쟁을 하고있었고 우리나라는 독일이나 유럽에가서 1등지수를 배운게 아닌 일본의 2등지수를 배워 세계화를 진행 하려했다 공해문제 신발문제 가발공장 합판 섬유등 오염덩어리 산업폐기화 생기는것들만 뒤따라오다 어느날 통신분야에서 IT ET로 가는데 2007년도에 포스코가 세계철의 경쟁에서 뒤진다고 보지않는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나라 거제도에가면 대우조선 삼성조선 울산에 현대조선 그다음 현대자동차가있는데 이 철들이 현제 포스코에서 만든것이나 한국철강 인천제철에서 오는것등 국내에서만 만든것으로해도 포철이 세계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는다 세계의 군사잠수함같은것 대우가 거제도에 조선소를 하지 않았으면 우리나라 잠수함수출은 현대에서 세계를 재패했을 것이다. 그당시 김일윤씨가 뛰어들지 않았다면 철강산업에서는 우리나라가 세계 군사잠수함에서는 1위가 되었을 것이다. 철강은 그렇게 보지않는다 우리는 인접에 울산 포항이라는 이나라의 동맥을 갖고있다 외동쪽-울산과 경계를 이루는곳-자동차 부품, 굴뚝없는 공해없는 부품을 유치해야하고 용강공단 안강 천북등은 포스코가 박태준 전회장이 구상을 했었기도 하지만 울산에는 한국비료가 탈비료로 접어들고 동남아에 벤처산업으로 재패하고 포철은 쇠에서 나오는 것이 수증기가 있는데 탈철로 접어들었을때 그것에서 나오는 중요한 자원이 있는데 그러한것들이 유치가 되어야한다 고철문제가 생긴 원인은 실지수요는 딸리지 않았고 발표한건 수치에 불과하다 7) (박종희) 몇 년 전 삼성경제연구소가 발간한 경주 관광에 대한 보고서에서 󰡒경주는 하드웨어는 잘 갖추어져 있지만, 소프트 웨어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했습니다. 경주에 어떤 소프트 웨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3가지만 제시해주십시오. 고속철이 들어오면 경주는 문화관광진흥시가 되어야하는데 문화관광증시가 되었을때 예산확보, 관광객들이 오게되면 불국사를 가게되는데 겉모습만 보고 나오는데 경주시 고용공무원이 되더라도 전문분야요원을 배치해 5분이든 10분이든 그 역사를 설명해주는 고용인이 필요하다 그이전에 경주 전 시민이 인의예지가 바로 잡혀야한다 지금은 인사불성인데 이걸 고치고 전문요원이 배치되고 마지막으로 그에따른 시설이 따라야한다 8) (정길화) 최근 경주에 대형유통업이 진출하면서 서민 생활의 터전이 재래시장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3가지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대구서문시장은 재래시장을 살리기위해 시설을 갖추었지만 완벽하지는 않다 경주는 아래시장과 역전시장정비를 다시해야한다 대구서문시장정도까지는 만들 수 있고 예산도 크지않다 재래시장을 활성화해야 명실상부한 고대신라의 모습을 볼수있다 재래시장을 활성 못했을때는 말할 것도 없고 경주의 고급소비는 포항 대구 울산으로 빠지는데 왜냐하면 이마트등이 있지만 그런것의 수익은 서울쪽으로 다 빠지고 경주에 맞는 백화점도 경주에 있어야하는데 백화점이 안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첫째, 경주사람이 조금더 친절해야한다 인사성이 밝아야한다. 작은 백화점도 안된다는 이유가 그것이고 전문요원이 필요한 것이 그것 때문이다. 롯데가게되면 3살먹은 어린아이에게 절을 하는데 우린 아니다. 재래시장 활성화는 필히되어야한다. 상인이 능력이 안되면 시에서 예산을 앞장서서 넣어서 해야한다. 상인의 이사비용등을 시 차원에서 몇%라도 배정되어야 가능하다. 예산은 공략에 걸었지만 문화관광 진흥시가 되었을때 이것은 뒷받침 될수있지만 지금으로는 무리다 9) (박종희) 지난 10년 동안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통계를 보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후보자께서는 경주로의 관광객이 감소하는 주요 원인 3가지와 해결방안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십시오. 첫째, 인사불성 둘째, 교통(숙박,유락) 올때는 기대갖고오지만 떠날때는 너무 허무하다. 아무것도 갖고가는것이 없어서 감소한다. 예를들면 불국사를 왔는데 불국사를 가면 자동적으로 토함산 석굴암을 간다 안내자가 있어야하지만 안내자가 없다. 내가 경주시에 고용된 요원이라면 이 불국사가 이렇게 창간되었다등을 역사가 살아 숨쉬는 그런 멘트를 해줘야하지만 그런것을 해주는 사람이 없다 과거의 화려한 역사를 반석에 올려놓아야 오는것이지 퇴색되는데 누가 올것인가. 이제는 수학여행도 오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다. 현제 국도4호선이 영천까지 공사해오고 있는데 원래 벌써 개통되었어야할 것이지만 추풍령에서 시작해 감포가 종점. 국도 7호선 해안도로 4차선으로있다가 감포만 2차선이다. 새로운 다리 하나를 놓는데 몇 번이나 부도가 나고 50미터밖에 안되는 터널이 에스자이거나 이런것 봤을때 앞선 사람들의 잘못도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 해주지 않으면 안된다 보문을 가도 최상류층만 골프치고 놀 뿐이다 중상류층이 오면 양남양북감포등의 먹고 즐기는 관광지가 있는데 차단된 상태이다. 이런것이 빨리 회수되어야한다 10) (신경준) 작년 한해동안 부안핵폐기장 건설 반대로 전국이 떠들썩했습니다. 현재 월성원전 임시 보관소에 보관된 폐기물과 원전 추가 건설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표를 생각한다면 질문하시는대로 좋다고 할지 모르지만 나는 견해가 조금 틀리다 어떤형태로든간에 우리나라는 자원이 부족하다 월성원자력 1호기가 발동되고 2호기가 탄생하려고 하고 있는데 경제면등을 봤을때 새로 만들어져야한다. 단 만들되 그에대한 보상문제지역주민들에게 보상을 해줘야하고 현제의 법으로는 안된다. 법을 조금더 완화 확충해서 지금 있는 직거리 4키로 해안 4키로 이런식으로 되는것이 아니고 전기로 만들어 남는 수익금의 몇%등 장기적으로 대책을 세워줘야하고 바다속 안보이지만 이미 최초의 원자력이 생겼었을 때 가봤었는데 환경문제가 심각하다. 경주는 아무것도 아니다 바위 8키로까지 해초하나없다. 이 공사에 비하면 불시공사이다. 보상문제를 들었는데 관여한적은 없지만 추상적으로 대충해서 돈얼마 경주시청에 넘겨놨는데 이걸로 보상이 안된다. 토함산밑에 흐르는 대동천물이 흘러 데본 대왕바위밑으로 흘러가는데 예전엔 은어가 왔다갔다했지만 지금 엄청난 원자력에서 지하수를 뽑아가서 비가 그치면 물이 흘러가지 않는다 이런것도 보상을 해야한다. 원자력 발전소를 만드는것은 찬성하지만 폐기물에 대해서는 매립지역에 대해서는 보상을 해줘야한다 부안도 본주민들은 반대를 하지 않았다. 오히려 현금으로 보상해준다면 빨리 하라고 했었다. 11) (신혜경) 외동공단에 많은 공장들이 유치되고 있습니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앞으로도 많은 공장이 더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공단에 주차한 차 대다수가 울산 번호판을 달고 있습니다. 공장은 들어왔지만 인구는 늘지 않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 이유와 대책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인접에 울산이라는 대공단이 있기 때문에 호계가다보면 아파트들이 서있고 입실에 있는 태화방역등 평소 정치하면서 경남, 부산, 대구권은 긴밀한 사이가 있었지만 경주는 관여를 하지않았다. 당시 울산시장 심한구시장이 하고있을때 고은주씨가 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는데 외동입실호계관계 놓고 연구했었는데 울산광역시 만들때 강제로 인구 붙여서 광역시 만들었다. 제동을 걸었던 것이 인접에 경주에 주소 집두면서 소득은 울산에서 내고 쓰레기는 경주에 버리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하지만 경주가 힘에 밀리기 때문에 그때부터 안타까웠다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울산과 하청업체들이 많이 들어와있는데 경주시장과 울산 북구청장과 기밀한 관계가잇어야한다. 국회의원이 할 일이 아니다 큰문제 예산같은 문제가 있을때는 모르겠지만 이런 것은 시당국에서 외동읍당국에서 인접하고 해야할것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12) (이상진) 호주제 폐지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는, 아울러 성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반대이다 첫째, 이나라의 존속 전 뿌리를 흔드는것이다. 많은 검토와 세월이 흘러야한다. 우리대까지는 반대이다. 이 법이 수정안되어서 통과된다고해도 가결은 힘들고 된다고해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이것은 우리나라와 대만만하고있는 간통죄까지 폐지되어야한다. 이것은 원천적인 대한민국의 뿌리까지 흔드는것이다 13) (신혜경)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이 여성입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우리 여성들은 가사와 육아, 자녀 교육의 무거운 짐을 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성들의 사회 참여는 더욱더 늘어날 것이고, 또 늘어나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측면에서 후보자께서는 국가 경쟁력, 가정의 행복,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 참여 욕구 충족이라는 3가지 관점에서 여성 정책을 어떻게 세워나가실 지를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의 상위시대가 불거진지도 30년이 지났는데 예를들어 미국의 블루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왔는데 여성상위시대라고해서 남자를 때리고 밟고하는 것이 여성상위는 아니다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당부하고싶은 것은 교육문제가 나오면 이스라엘 어머니를 말하는데 이스라엘의 어머니는 우리나라의 어머니보다 100배는 고생한다. 어떤 형태이든간에 현제의 입장에서 한여성은 집에 들어가면 한 가정의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사회에가면 사회여성으로서 본분을 다했을 때 만사태평이다. 요즘 여성들은 힘들지 않다. 야외에서 봐도 그렇다. 집에 들어가면 30대의 고개숙인 남자들이 많고 여성들이 지금 얼마나 더 당당해야하나.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뭘해줄까하는 그런 말을 하고있다 14) (정길화) 정부에서는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방안으로 인터넷과 교육방송을 통한 과외수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조치에 대한 효과가 어떨 것이라고 보시는지, 그렇지 않다면 다른 방안은 어떤 것이 있는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제는 장관바뀔때마다 제도가 바뀌고 정권이 바뀔때마다 바뀌는데 사교육비에 대해서는 첫째, 근본적으로 사교육비를 줄이는것에 대해서는 현제 국,공,사립이 있는데 국립 공립은 말할것도 없고 사립도 각학교제단에 교육부에서 지원자금이 나가지만 중요한건 궁공립이 문제가 아니다. 사립이 문제이다 사립이란 제단이사장이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사교육비가 늘었다 줄었다 하는 것인데 그것이 헛바람을 일으키는데 교육의 수준을 높이고하는것은 첫째, 사립교육제단을 갖고 있는 사람이 경영에 목적을 두면안된다 경영을 목적에 두면 사교육비가 올라간다. 경영이란 차원에 두지말고 좀더 유능한 선생을 봉급을 조금더주고 데려와야한다. 그렇게 질을 높여야한다. 인터넷이니 하는 그런 것은 누구나 받을 권리가있다. 돈이 없엇 교육을 못받는 시대는 아니다. 교육정책도 문제이지만 스승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있는자와 없는자 잘난자와 못난자의 편견들 두지말라 그렇게 되었을 때 사교육비가 줄고 올바른 교육이 되지않나 생각한다. 15) (이상진) 장애인 권익 향상과 경제적 안정 및 취업과 관련하여 후보자께서 평소에 생각해오신 정견이 있다면 3가지만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연말이되면 사랑의열매를 가슴에 안고 큰 재난이 있을때마다 인정을 찾지만 나도 불우하게 컸지만 다른 단체는 못하고 두군데만 해왔는데, 전국의 소년소녀가장 다섯군데와, 경주에는 없을것이지만 구족회(입과 발만으로 그림그리고 사는사람)에 매년 그 단체에 깊숙이 활동을 해왔고 경주간내에 이만오천정도 급수 안따지고 장애인이 있다는 것으로 알고있다 내가 하는 공장이 정상 6월에 가동하면 30여명이 더 있겠지만 지금 근무하는 사람은 8명인데 그중 장애인이 한분 있다 공장직원들이 원래 반대했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일을 해오고 있다 그분은 팔이 없다. 요즘의 기업은 장애인을 신고하면 그사람에 대한 보조금이 나오는데 나는 한적이 없다. 왜냐하면 일할 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장애인 비장애인을 안따진다. 내가 국회진출을 하면 장애자 문제가 첫째이고 두 번째가 노인복지문제이다 16) (신혜경) 우리 사회는 급격하게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후보자의 노인 정책이 있다면 3가지로 요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령화되어가는 노인사회라는것은 과거의 대가족 농경사회로 오다가 어느날 핵가족 시대가 오니 경로사상이 무너지고 imf를 맞고나니 멀쩡한 사람이 노인이 되어버렸다. 우리나라도 복지정책 틀이 있었지만 후속조치가 그에대한 예산을 비축하지 못했다. 지금도 공무원이 62세에 정년퇴직을한다고 하면, 퇴직금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연금으로 사는 사람도 있지만. 외국처럼 20년이든 30년이든 국가를 위해 일 했으면 이제는 모든 것을 돌려줘야한다. 연금제도라는것이 100% 확대가 되어야한다. 예를들어 교통을 이용할 경우도 모두무료가 되어야한다. 이미 돈을 안 버는 사람들은 예전에 돈을 벌었다는 말이고 그때 내었던 세금이 잘 쓰였다면 이런일이 없을것이다 1. (신경준) 후보자께서는 화랑 관창을 대단히 존경하는 것 같습니다. 화랑 관창과 후보자의 닮은 점이 있다면, 간단하게 3가지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화랑관창을 좋아하는 첫째, 정신문화 둘째, 불의에서 자고있는 화랑관창을 보고 있을수가없어서 셋째, 개인이전에 위대한 신라를 생각했다는 면에서 2. (이상진) 그동안 다른 지역에서 주로 활동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14대 총선 때는 대구 수성구에 출마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이번에 수성구에 각 당에서 거물급이 출마하니까 경주에 출마하게 된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여기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 또 후보자께서 경주를 위해 하신 일이 있으시다면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수성에 출마하게 된것은 문민정부시대때 정치포부는 아니었고 박철원씨가 정덕진 사건으로 구속될 때 그 일환을 올린 사람이 나였다. 박광련 기획실장이 안된다고 했던 것 보궐선거를 무소속으로 나갔다. 대구를 택했으면 이런 어려운 선거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열린당이든 한나라당이든 공천 신청한적없다 이미 두달전에 탈당했었고, 나라 망친당 그만해야겠다 생각했고 양당에 공천 신청을 하지않았다. 경주시도 나에게 일을 하라고 힘을 준적도 없다 힘을 줬는대도 안한건 직무유기지만 준적자체가없다 감포초등학교 5학년말 때 서울 도남초등학교 삼성중학교 중동고등학교 고대다니다 1년 반 다니다 퇴학 3. (정길화) 부산지역에 빼앗긴 경마장을 꼭 찾아오겠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찾아오겠다는 것인지, 또 경마장을 유치하면 세수입이 늘어나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고 보는데, 가장 큰 단점은 무엇인지 후보자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경마장 빼앗긴것에 대해서는 세수도 문제고 예산뺏긴것도 문제지만 경주의 자존심 문제이다 그당시 문민정부시 어떤사람은 투기성조성한다고도하고, 고적이 유실된다고 반대했지만 경주가 살기 위해서는 경마장을 유치해야한다 지금 마사회에서 예산이 엄청나게 남아있다 실내경마장도 많이 짓고 있다. 그당시 경주와 보문단지에서 준비하는데 그때 주민들은 반대를 하지 않았고 토지관계 매입을 놓고 깊이 들어가서 타협이 다되어가는데 그때 몇몇 고고학자들이 가마솥몇개 나온다고 했었지 반대를 한건 아니었다. 그런데 그것을 기회로 부산경남국회들이 뭉쳐서 땡겨간 것이다. 안타까운건 대구경북국회의 사람들이 말한마디 거론없이 뺏겨버렸다. 중요한건 경마장을 통째로 뺏겨간건 아니고 예산만 뺏겨갔다 이곳이 안된다고 하면 다른지역도 있는데 예산은 남아돌기 때문에 국회의원이 되면 정권자와 일대일 맞대결하면 능력껏 갖고 올 수 있다. 문화관광진흥시가 되면 다른 지자체에 뺏기고 마사회에도 뺏길일이 없다. 4. (신혜경) 굴뚝없는 공장을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하셨는데, 너무 추상적인 것 같습니다. 굴뚝없는 산업 가운데 경주에 적합한 산업이 있다면 3가지만 꼽아주시고,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포스코에서 철을 만들어서 큰 용광로에서 노를 타고 나가면서 물이 지나가며 쇠가 식어는데 이 수증기 속에 엄청난 자제가 나오는데 -빵을 부패시키지 않게 하는것이라든가, 합판붙이는 아교종류가 나오는 등- 원료가 엄청나게나오는데 그런것은 가까운 용강이 포스코와 연결이 되면 굴뚝 없는 그런 첨단 원료가 나오게 되는데 지금 외국에 수입하고 있는 것만 해도 엄청난데 포스코에서는 수증기를 그냥 보내버리면 낭비이다. 설비투자 정부에서 약간의 지원만 받아도 가능하고 고용창출과 고급인력도 늘어난다. 반대로 외동지역 울산도 마찬가지이다. 꼭 컴퓨터 같은 것만 굴뚝 없는 산업이 아니다. 탈한비 세웠을 때 박회장에 앉아 있을때 조만간 해야 하는데 일단 정치가 안정되어야 그런 프로젝트를 내어본다는 말을 들었다. 5. (박종희) 생동하는 경주를 복원하는데 약 5조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추산하셨는데, 산출 근거를 대략적으로 밝혀주시고, 재정 확보 방안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출마하며 사심도 없다 30년동안 독재정권 투쟁부터 민주화 토착부터 나름대로 열심히했다고 자부한다. 그러나 어느지역에 가서라도 고향에 와서 내가 이렇게 하는데 표 주십시오 한적은 없다 경주를 놓고 많은 고민을 하다가 가장 늦게 희생타가 된다하는 생각으로 출마했는데 공략은 경주를 문화관광진흥시로 만들겠다는것 뿐이다 김일윤의원이 경주고도보존법을 통과 시키면서 굉장히 좋은 것으로 알지만 시행령은 내년 내후년이 되어야 선포될까하고 경주 하나만이 아니라 부여 공주 경주 세 개가되어있는데 예산집행하라는 보장이 없다 소멸될 가능성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현제 노무현정권이 탄핵을 받고 있는데 사실은 탄핵받기전에 나와 열린우리당은 인연이 맞지 않다. 나는 기본보수이다. 나도 혁신적이지만 노무현씨는 보수를 무조건 밀어버리고 가는 혁신이다. 그것이 나와의 차이이다. 내가 열린당을 안가고 무소속을 갈 용의도 있다 했을때 약속을 지켰으면 열린당을 갔을것이다 첫째 문화관광진흥시 두 번째는 경마장 돌려받기 첫날 얘기에는 문화관광진흥시는 말이 되었지만 다음에 봤을때는 흐지부지해서 이렇게 되었다 경주를 문화관광진흥시로 할때에는 내가 봤을때는 예산이 4조-5조정도 든다 가장 지금 해야할것이 감은사지 복원해야하고 황룡사지 복원해야하는데 그 예산부터 명실상부한 신라의 고적을 반석에 올려놓고 새로생기는 고속철과 맞춰서 복합도시로 올려야한다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있기에 이것을 공략으로 걸었다 직무유기는 아니다 일년만이든 2년만이든 예산을 땡겨오면 국회의원안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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