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여러분들에게 그동안 보여 졌던 보수정당, 보수정치인들에 대한 것을 17대를 통해 판갈이를 하고 싶다. 거기에 따른 것은 많은 정치인들이 노동자 농민서민들을 위해서 일하겠다고 했지만 지금까지 보면 소수의 재벌 기득권을 위해 정치했다고 판단된다. 노동자, 농민 그리고 서민을 대변하는 사람, 바로 땀흘려 열심히 일하는 사람, 대변하려 출마했습니다. 우리나라 현재 복지정책이 많이 미흡한게 사실. 그랬어 교육문제 어린이 문제 돈이 없어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 못하는일은 없어야 할 것이고 또한 배우고 싶은 곳에서 좀 평등한 위치에 서는 교육의 문제를 해결하고, 아픈데도 불구하고 돈이 없다는 이윯 병원에서 쫏겨나는 일없기 무상의를 실시해야겠다 중앙당의 공략과도 같은 공략이지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할수있는사람 바로 제가 서민이고 노동자이기 때문에 할수있다고 자신함 얼마전에 어린이 문제를 보면 의료문제 자식 10년동안 10년의 세월을 있었는데 돈이 없다는 이유로 딸의 목숨이 걸린 호흡기 떼어내는것 보면서 우리사회가 더 이상 이렇게 흘러선 안된다 소수 기득권을 가진 몇을 위한것이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위한 경주 지금 출마자중 내가 가장 적임자이다. 이런 판단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출마 1. 국정 관련 사항 등 1) (신경준) 향후 10년 이후 BRICS가 세계 경제의 중요 축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인 것 같습니다. 이에 대응한 우리나라의 발전 전략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실질적인 사람이 자본인데 당장 중국의 문제만 보더라도 상당히 경제전략이 새롭게 재편되어야하지 않는가는 생각. 우리나라는 중고가의 부가가치가 있는 산업으로 바뀌어야 되지 않냐 단순히 인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부분들이 아니고 중고가적인 부가가치를 가진 산업으로 재편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경쟁력이 있을 것이고 그리고 사람이 많이 필요한 산업은 오히려 자연스럽게 중국등지로 저임금으로 몰려있는 중국으로 몰려갈수밖에 없지않나. 우리나라는 산업재편을 해야할 것같다. 보충질의 국가간의 협약을 통해 인력이 많이 소모되는것은 가져가도 일자리를 빼앗긴다는것보다는 중고가가치를 고창출하는 산업을 재편한다면 자동차부품등 많이 나가고 있는데 이런것들을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 나가면 그 자리에 실질적으로 비정규적이 채워지는냐 아니면 사람을 구조조정해서 길거리로 내모는데 이런것 보다는 인적자원을 활용하는 재활기관들이 많이 필요하다. 외국으로 나가면 나갈수록 일자리는 없어지는데 노동을 하는 사람이 일자리 창출을 신경써야할것인데- 완전고용에 대한 문제를 얘기하는데 노동시간 단축을 통해서 사회공공부분 확대를 통해서 일자리를 만들자 실업문제는 청년실업의 경우 청년의무고용제 사회공공확대 산업이 바뀌면 산업이 고용창출이 충분히 될수있다 2) (이상진) 우리나라 소득 분배구조가 날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잘사는 20%는 최근 4년간 수입이 27% 늘어난 반면, 못사는 20%의 수입은 11%나 줄어들고 있습니다. 날로 심화되는 빈익빈, 부익부 경향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와 대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부익부 빈익빈격차가 심해지는데 이러한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분배를 제대로해야한다 분배란것이 단순히 경제상황과 연계해서 분배가 잘 되지 않기대부분 내수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분배가 정부에서 말하는게 고성장하는데서 있어서 실질적으로 가지지 않는 사람들은 소외되고 있다. 서민들의 경제성장을 얘기하는것이 아니라 분배를 많이해서 가지지 않은 사람들에게 풀수있는 복지정치가 많이 투입되어서 서민경제가 나아질수 있도록 만들어가야 3) (정길화) 우리나라 20대 청년 태반이 백수라는 뜻에서 이태백이란 유행어가 등장할 정도입니다. 청년 실업해소를 위한 방안을 3가지만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노동시간 단축을 통해 일자리 창출 2007년까지 주 40시간을 실시하는데 이것을 조금 빨리해서 실질적으로 노동시간 단축을 통해 일자리를 확보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정착되지 않다. 청년의무고용제를 실시하다. 사정장에 2%3~%정도 정해서 청년들이 매년 취업할 수있게 의무고용을 하게그기에 따른 제원은 정부에서 기업에 지원할수있는것을 법적으로 하자. 그 다음에 직업훈련이문제. 산업이 바뀌어가고있는데 적응을 잘 못하는것이 직업훈련이 안되어서이다 이것을 해서 빨리 적응할수있게 사회공공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취업할수 있도록 그런것 들을 확대시켜야한다 4) (신혜경) 최근 중국 당국에 체포된 탈북자 7명이 “북한에 송환되느니 차라리 굶어 죽겠다”며 단식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수용소에 억류돼 있는 많은 탈북자들이 동조해 집단으로 저항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탈북자문제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고민하지 못한 문제인데 인권의 문제로 봐서는 당연히 보호받아야하지만 국가간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것이 생기는데 첫째, 인권의 문제이기 때문에 북한에 재송환보다는 중국당국에 이사람들의 인권이 제대로 보호될 수 있도록 외교적으로 협약을 해야한다. 깊이 고민을 못해 답변을 제대로 못하겠습니다. 5) (박종희) 노동 효율과 비용 절감을 이유로 채택되었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주 낮은 임금과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어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호텔에 경제가 어렵지(질문 다시) 얼마전의 경주지역에도 그렇지만 현대호텔에도 적은 수지만 6-7명 정도를 정규직으로 전환해 근무하고 있다 정말 어려워서 비정규직을 쓰는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편법으로 이 사람들을 근무시켰을때 비용이 적게 소요되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 제가 봤을때는 정말 어려워서 비정규직을 사용하는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작년에소 그렇고 2년전을 봐도 비정규직에서 다시 정규직으로 전환해서 쓰고 있다. 최근에 울산에 (질문) 인식의 문제라고도 생각할수 있지만 이렇게 된것이 누구의 잘못이냐라고 따지고싶다 실질적으로 정규 비정규를 두고 노동자들끼리 같은 노동자로서 같은 일을 하면서 임금 복지수준이 절반에 이를 수밖에 없는것이 내가 판단할때는 정부가 이런 허용안을 만들어놓고 그것을 기업이 악용하면서 잘못은 정부와 기업에 있지 않을까 비정규적이 60%이다 방법은?(질문) 우선 법과 제도를 정비-비정규직이란 단어를 없앨수 있게 최저임금으로 보면 52만인데 52만으로 살아갈수는 없다. 정규직의 50%이상으로는 올려야한다 파견법등도 실질적으로 제대로 지켜서 하는것이 아니고 불법파견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런것도 없애야한다 노동자이면서 노동자로서 인정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본과 기업수에 책임이 있다. 기업하시는 분들은 노동시장을 좀 더 유연하게 하면 활성화되지 않을까 노동유연화정책이란 신자유주의정책인데 결론은 우리가족중에 회사에 들어가며 사원은 가족이다 내가족처럼하겠다라고는 많이 하는데 그런데 자기자식을 누구는 마음대로 해고해버리고 누구는 말 잘 듣는다고 놔두는건 말이 안 된다 노동유연화라는것은 결국 재벌들에게 돈이 집중되고 부익부 빈익빈은 여기에서 시작되고 여기에 이윤남는 것이 결국 재벌들에게서 정치인들로 가는것이다. 2. 지역 현안 관련 사항 6) (이상진) 독일 철강산업의 상징이었던 함부르크의 제철소가 30여년 동안 폐허가 된 채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국제경쟁력을 상실했기 때문인데요, 전문가들에 따르면 포항제철은 2007년, 현대자동차는 2010년이면 국제경쟁력을 상실한다고 합니다. 포항제철과 현대자동차 계열 회사가 많이 입주하고 있는 경주의 경우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봅니다. 여기에 대한 대안과 관련하여, 최근 정부에서는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으로 10가지 산업군을 선정하여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후보자께서는 경주에 어떤 종류의 산업을 유치해야 할 것으로 보는지 우선 순위별로 3가지만 제시해 주시고, 이 산업을 경주에 유치할 전략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경주는 아주 특별한 도시이기 때문에 공장의 유입보다는 시의 문화와 관광과 아주 잘 효과적으로 잘 어울러지는 도시로 이런 도시로 발전하는것이 가장 좋다 시민단체들도 많이 요구하는 문화예술공간 태권도 공원 등이 경주에 유치가 된다면 경주의 이미지와 맞게 지었으면 좋겠다 그냥 시멘트 벽돌로 만든것보다는 경주와 적합하게 (어제만난사람) 아!경주하면 떠오르는 문화재의 인식 고도 천년의 인식을 만들면 좋겠는데 딱히 무엇을 가져와야한다 이런것보다는 경주와 무관한 산업들 경주이미지를 잘 살릴수있는것, 공장전력도 필요하지만 경주가 관광도시로 발달한다면 그것속에서만해도 고용은 충분히 창출할수있다 공장도 중요하지만 경관이 바로된다면 그 쪽에서 충분히 고용창출이 될수 있다고 본다 7) (박종희) 몇 년 전 삼성경제연구소가 발간한 경주 관광에 대한 보고서에서 “경주는 하드웨어는 잘 갖추어져 있지만, 소프트 웨어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했습니다. 경주에 어떤 소프트 웨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3가지만 제시해주십시오. 전 경주가 이렇게 바뀌어면 좋겠다. 반월성도 가 보면 포장을하고 자꾸 현대식으로 가는 방향이 있는데 관광객들은 경주의 본모습 흙을 밟고 초가 기와집이 있는 이런 것으로 하면 좋겠다 경주에 대한 청사진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경주전체 향후 경주의 모습이 어떤 모습일까하는 그런 청사진을 시민단체 학계 시 등에서 같이 머리를 모아서 경주가 이런 모습으로 만들면 좋지 않겠냐 경주의 이미지와 반하는 그런 건물의 형태는 안했으면 좋겠다 8) (정길화) 최근 경주에 대형유통업이 진출하면서 서민 생활의 터전이 재래시장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3가지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재래시장 활성화는 재래시장의 특성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재래시장가면 무엇이 특성화된것이 없고 가격차이라는것 뿐이다 경주 성동시장을 가면 이부분은 성동시장이 전국에서 유명해야한다. 이렇게 우리가 개발할 필요가 있다 성동시장이든 아래시장이든 특성화가 없어서 죽어가고 있지 않느냐 딱히 뭐라 말하지는 못하지만 그걸 개발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발전할 수있지 않을까 이용하는 사람들이 잘 이용할수 있도록 교통이 편리해질수 있게 그게 아니면 재래시장은 폐쇄될 뿐이다. 9) (박종희) 지난 10년 동안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통계를 보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후보자께서는 경주로의 관광객이 감소하는 주요 원인 3가지와 해결방안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십시오. 택시를 했었는데 예전에는 제주도가 개발되기 전에는 경주에 신혼부부가 아주 많았다 1차적으로 경주 2차는 부산 서울 등 지금은 그야말로 제주도 갔다가 울산공항에 갔다 경주를 잠시 들러서 한바퀴 돌고 그냥 가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 지금 현제 관광 시장의 규모에 비하면 줄었다. 정부의 책임도 크다 시에서 관광 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 매년 하던데로 너는 학교에 학생들 유치하고 일본쪽의 자매도시를 만드는것에 치중하고 매년 하던데로 하기 때문에 그렇다. 경주가 한번오고 나면 또다른 볼거리같은것이 인상깊게 남아야하는데 수학여행때 왔다지금 왔는데 공기는 좀 좋기 한데 딱히 뭐라고 말할수 있는것이 없다. 마인드가 없다. 지금 경주의 버스, 택시 이런부분들은 민간에게 맡겨둘것이 아니라 공공기관에 맡겨야한다. 지금현제 택시의 근무시간 버스의 근무시간을 보면 자기 스스로의 조건이 좋지 않다 내가 힘들때 남이 뭐라고 하면 귀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버스의 경우 150정도 택시는 100-120정도의 수입을 버는데 그것 받고 친절하라고 하면 안 친절해진다 내가 배가 고픈데 친절하게 어떻게 하나. 시에서 교육을 하긴해도 교육시간에 이시간에 나가서 돈 벌어야하는데 하는 생각뿐이다 정부에서도 지원을 해줘야하고 지원하면 당연히 친절해진다 수입이 남아지면 친철해진다. 친절해지면 일하는 사람스스로도 마음이 좋다 가끔씩은 관광객만 상대하는것이 아니고 시민들을 상대하는 경우도 있는데 노동조건부터 시작해서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나 실지 친절하면 좋은데 정말 장시간의 노동에 저임금에 택시 할 사람이 없는데 상납금액5500정도 월급은 ...이다. 10) (신경준) 작년 한해동안 부안핵폐기장 건설 반대로 전국이 떠들썩했습니다. 현재 월성원전 임시 보관소에 보관된 폐기물과 원전 추가 건설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재생가능한 에너지  수력등이 돈이 원자력보다는 돈이 적게 들어간다. 다른쪽으로 대체에너지 파도가 높이 치면 이걸 이용해서 풍력, 태양열, 등이다 어쩔수없이라는 원전을 해야한다는 것은 생각고는 틀리다 외국을 봐도 건설하는곳은 없고 폐기쪽으로 가고 있는데 대만도 핵없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선언하고 미국조차도 새로운 원전을 짓는곳이 없다 이미 원자로부터 사람들의 피해를 예상해야한다. 한마디로 우리가 장담할수 없는것이다 1%라도 위험이 있다면 회수뿐이다. 11) (신혜경) 외동공단에 많은 공장들이 유치되고 있습니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앞으로도 많은 공장이 더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공단에 주차한 차 대다수가 울산 번호판을 달고 있습니다. 공장은 들어왔지만 인구는 늘지 않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 이유와 대책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외동공단이 조성됨으로 해서 외부인들이 많이 있다고 본다. 경주시민들도 고용없는 성장을 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실지적으로 경주에 예전부터 이런 얘기는 많이 나왔었다 14,5년부터 경주는 사람이 살기에는 환경은 좋은데 먹고살기는 힘들다. 현제 외동에 공단이 들어와 사람들이 좀 들어왔지만 다른쪽의 사람들이 실지 빠져나갔다고 봐야한다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요로 하는 부분들 경주의 종합복지센타같은것이 없고 하다못해 영화를 봐도 외지로 나가는데 문화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그쪽에서 살수는 같다. 12) (이상진) 호주제 폐지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는, 아울러 성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호주체 폐지에 찬성한다. 인류의 평등과 여성들에 대한 그동안의 시각들이 바뀌어야하고 가족이라는 개념이 아버지 혼자 독점하는것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호주제에 성까지 바뀌는것도 찬성한다 우리의 뿌리를 근간을 자꾸 아버지쪽으로만 가니까 여성의 지위라던가 사회생활등이 왜곡되어있고 이러한 문제들때문에 폐지에 공감한다. 보통의 가정에서는 호주제가 폐지되더라도 아버지의 성을 따라갈것이고 아버지 어머니 성을 같이 쓰는 분들도 많은데 모의 성을 따라가는 경우는 보통의 가정이 아니고 특별한 경우가 있다는등의 이유로 변하는 것이지 보통의 가정은 아버지를 따라가게되어있다 재혼 경우 아버지와 성이 틀린 경우는 바뀌는것도 괜찮다 13) (신혜경)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이 여성입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우리 여성들은 가사와 육아, 자녀 교육의 무거운 짐을 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성들의 사회 참여는 더욱더 늘어날 것이고, 또 늘어나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측면에서 후보자께서는 국가 경쟁력, 가정의 행복,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 참여 욕구 충족이라는 3가지 관점에서 여성 정책을 어떻게 세워나가실 지를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여성들의 정치참여등 사회전반적으로 해야한다고 지방선거이후에 각 시도의원 배출된것이 전부 여성인데 이유는 비례대표부분들로 많이 구성되서 배출됐는데 1번을 여성으로 했었다 여성들의 사회지지 향상을 위해서 일간에서 얘기하는 정치문화를 바꾸는 부분이 많이 적어진다고 육아의 문제는 정부에서 책임을 질 부분이라고 본다 인구가 준다고 많이 낳으라고 하는데 많이 낳아서 잘 키울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14) (정길화) 정부에서는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방안으로 인터넷과 교육방송을 통한 과외수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조치에 대한 효과가 어떨 것이라고 보시는지, 그렇지 않다면 다른 방안은 어떤 것이 있는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적절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다른 형태의 학원화라고 생각하고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교육을 정상화시키는데 집중시킬필요가 있다 학교안의 교육이 사교육을 못 따라가기 때문이라고 보는데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학원에 갈 필요가 없는 학교 교육이 된다면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서 제대로 정책되어야하고 교육하는 분들도 많이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충족시킬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교육원 증가 학생들이 여러 가지 할 수 있게 학교안에서 배우면 다 해결될 수 있는것이필요하다고 본다 15) (이상진) 장애인 권익 향상과 경제적 안정 및 취업과 관련하여 후보자께서 평소에 생각해오신 정견이 있다면 3가지만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차별이 없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당은 평등을 내세운다. 장애인이든 비장애이든 평등해야 한다. 서울같은 경우 저선버스도입 민노당이 지금까지 장애인 이동법에 항상같이 했다. 장애인이라 뭘 하나 더 줘야 한다는것은 아니다 똑 같은 사람으로 보는 시각이 더 필요하다. 좀더 많은 기회를 부여할 수 있게 교육 또한 따로 받는것이 아니라 한 공간에서 받을수있는것이 필요하다. 차이가 차별로 되는것은 없어야한다. 같은 사람이 있다고 했을때 인물이 더 잘났다고 시각적으로 봤을때 더 잘생겼다는 차이는 볼수는 있지만 그런걸로 차별을 두는건 안된다. 모든 사물에서 그렇게 본다. 16) (신경준) 우리 사회는 급격하게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후보자의 노인 정책이 있다면 3가지로 요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당에서 국회의원 출마자이지만 개인의 생각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공략을 난발할수는 없다 공략할때도 당원들의 의사반영을 받아서 하기 때문에 후보는 나이지만 당원 전부가후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노인정책은 중앙당에서 아직 이부분은 접하지 못했다. 민주노동당 정준호 후보 1. (신경준) FTA에 대해 잘못된 결정이라고 했는데, 국제 사회에서 한국이 소외되어 수출에 악영향을 받을 경우 국가 경쟁력 저하와 수출 저조로 인한 경제 침체와 불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대안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만일 국회의원이 된다면 비준 통과된 것 철폐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우리 농업의 현실로 봐서는 이것을 수입개방함으로인해서 농민들은 죽으라고 하는 얘기나 같다고 본다. 지금현재 가뜩이나 한해한해 농사를 지을수록 빚이 늘어난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입개방으로 인해 더욱더 파탄에 이르게 하는것은 맞지 않다. fta가 체결된것은 몇나라 되지 않다고 아는데 이것을 하지 않으면 국익이 상당히 손해본다고 하는것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 안난 나라가 많은데도 국익을 위해서 너무 성급하게 해야한다라고 명분의 말을 하는것은 제고해야한다고 본다. 2. (이상진) 노동시간을 단축하여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주장하셨습니다. 그러면 노동시간 단축에 따라 임금을 줄여야 한다는 의견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실지 노동시간 단축이 법적으로 되면서 임금은 어떻게 해야하나 줄일것마것인가 아닌가 하는 그런것이 있었는데 노동시간 단축을 진행하면서도 임금은 줄지않고 있다. 그렇게 해도 기업에 큰 타격을 주지는 않았다. 7-8개월의 시간이 지났지만 회사에서 경영이 어렵다는것은 없다 노동시간 단축이 되면 5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있다. 보충질의) 우리나라의 임금구조가 문제가 있다. 기본급으로는 생활을 할 수가 없다. 임금저하없이 지금 당장 시각적인효과는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고용창출의 효과는 있을것이다 일자리가 늘어나는 부분이 경주에서 봤을때는 그렇지만 대기업에서는 비정규직으로 채워진다. 지금까지 기업이 투명하게 해두고 노동자들의 임금을 정하지 않았기 때문 현제 기업경영자들은 노동자의 임금문제 때문에 경주를 봤을때도 배부른 사람이 더 먹으려고 하기 때문에 부가가치가 높은 제조업의 경우와 제조원가가 적게 들어가는 경우 차이는 있다. 공단중심으로 봤을때 한자리숫자이다. 연 수백억의 이윤을 남겼을때 순이익에 차지하는 비율은 공장마다 말이 틀리겠지만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노동 강도가 낮은것은 아니다 휴일문제도 노동시간 단축 때문에 실질적으로 현재보다 휴일수가 적을수도 있다. 공휴일 국경일을 휴일로 인정하고 갔을때 이렇게 하는것보다 적을수도 있다 (일본비교) 노동강도가 일본이 약한 편이 아니다 노동자 이렇게 하며 실절적으로 현제 우리보다 휴일수가 적을수도 있다. 휴일은 문화의 특성일수도 있다. 가족위주로 돌아가다보니 노동시간 대비보다는 사회현상이나 문화적 특성일수도 있다. 3. (정길화) 지금 많은 기업들이 해외로 빠져나가 일자리 수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으며, 대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일자리가 많이 빠져나가고 있는데 제가 노동자의 입장에서 봤을때는 재벌들의 횡포다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제품을 잘 만들고 있다가 일 잘하는 사람을 조금더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서 공장이전이라든가 갑자기 일자리를 쫓아낸다든가 하는것은 정부에서도 이런 기업들을 외국에 나가는 기업들을 오히려 이 시장내에서 충분히 활동할수있는 방법들을 찾을수있으면 좋겟다 기업이기 때문에 개인 사유재산을 어떻게 한다라고 할순 없지만 특히 경주 지역같은 경우 현대의 부품, 산업전반에 대해서 산업의 변화들이 일어날수있으니  처음에 말했듯이 산업의 변화가 있듯히 고부가 산업과 같이 빨리 어떤 산업이 들어오면 잘 될수 있고 이런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해야한다 하청보고 원가절감을 위해서 원가조정을 하는것은 제품 만들어 놓으니 올해 100원이 내년은 80 또 한해가 지나면 60이 되어버리니 하청에서는 그렇게 못한다고할 수 없는것이고... 노동자들의 임금을 더 주기 위해서 노동조합이 있는것 월급을 더 주기 위해서 하는것이 아니고 원청 하청간의 관계가 이루어지면서 지금까지 해왔던 관례이고 그것은 원청의 횡패이다. 노동자들은 허리띠를 졸라매라고할 때 졸라맸다 실질적으로 노동자들음 힘이 없다. 사회적으로 사진한컷 찍히고 방송잠시 나오는 몇초간의 영상만 보고 과격하다하지만 그것들이 이름 나기 위해서는 우리 노동자들도 힘들다 파업한번 하려하면 지도자들은 구속까지 생각하고 죽으면서 까지도 하는 이유가 현장에서는 노동자들이 큰소리 치고 하지 않는다 파업이 일어나면 그 원인을 분석해야한다. 파업하면 지도자들은 구속되고 요즘 손배감류 같은 경우 노동위원장들 특별한 사람도 아니고 같은 사람인데 그렇게까지 한다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 4. (신혜경) 후보자께서는 태권도 공원 유치를 반대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인지 밝혀 주시고, 사실이라면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대라기보다는 경주시에서 진행하는 부분이 잘못된 방향이 아니냐하는 관점에있다 우유부단하게 처음에는 시민단체(경실련)에서 한다고 했다가 경주시에서도 할려면 유치신청한곳이 23군데정도로 아는데 과연 경주가 유치할려면 피나도록 싸워야한다. 왜 경주여야만 되는지 설명을 해줘야한다 제가 소시민으로 있을때 유치를 하는것에 있어서 하려하면 경주가 왜 해야하는지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에 문제... 도 나서서 해야한다는 뜻이다. 반대는 아니고 나설려면 확실히 나서야..  5. (박종희) 무상교육, 무상의료를 공약하시고 계십니다. 그럴 경우 예산이 천문학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세원은 어떻게 마련하실 계획인지 견해를 밝혀주기시 바랍니다. 정후보 장점) 저는 장점과 단점을 같이 가지고 있다. 맞으면맞다 아니면 아니다. 고집이 쎄다 장점으로 고집이 쎈것은 한가지가 맞다고 하면 그것을 끝까지 추진하려고 한다 본인에게 어떠한 피해가 있다고 해도 무조건 한다. 단점이된다면 생각과 틀린것에 대한것은 아닌것은 아니다라고 해버리니 변경해서 할 수도있는데 그 변경동의를 잘 안해준다 무상교육, 무상의료의 세원은 첫째, 부유세개혁과 조세개혁을 하고 우리나라의 부유세가 0.1%정도가 대상자가되는데 (재산이 30억이상) 조세개혁을 해야한다. 남북관계도 평화통일의 대상이지 적이다 라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군축을 해야한다 무기는 서로 줄여가고 정말 통일로 갈수있도록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세제개혁과 국방비 예산 감산을 하면 44조를 재원을 맡을수있는데 사회복지 의료 농업문제를 해결할수있다고 본다. 한참에는 다 안되겠지만 당장이라도 2조정도하면 고등학교까지는 무상교육 무상급식 학용품제공은 된다. 무상의료는 국회통과 법 등으로 당장 실시는 힘들겠지만 약 4조2천정도 필요 (민노당 자체 검사) 공공의료가 무색하게 민간의료가 많이 공공의료를 강화해야한다. 면단위 정도에서는 보건소라도 한 개 제대로 운영할 수 있어야하는데 농촌어촌사람들 다 시에 나와야하고 시 정도되면 국병원 하나는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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