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경주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새천년민주당예비후보 박판렬입니다
이번선거는 구시대적인 정치인과 새로운 정치인의 대결로서 경주의 발전을 누가 시키는가 하는 적임자를 봤을때 당연히 저 자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경주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경주에서 살면서 고향이 경주라고 말로만 했지 제대로 경주를 위해 뚜렷한 역할을 하지 못해서 항상 스스로가 부끄러웠다.
경주는 그동안 유능하고 훌륭한 분들이 지도자로 나서서 의정활동을 열심히 했지만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낙후되어 있다.
지금까지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시던 구시대 정치인들은 편히 쉬시고 발 빠르고 몸 빠른 젊은 저에게 경주를 맡겨주십시오.
빈부격차가 심하지 않은 나라, 열심히 일하는 평범한 사람들이 살기 좋은 나라, 꿈과 희망이 있는 나라, 신바람 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이 한 몸 바치겠다.
그리고 경주를 세계적인 역사관광도시로 가꾸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 관광산업은 이미 세계 제1산업으로 부상하고 있고 해를 거듭할수록 그 규모가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주관광의 활성화가 곧 한국관광산업의 활성화와 맥을 같이하기 때문에 국가예산을 투입해서라도 경주의 관광산업을 살려야만 한다. 제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고부가가치의 관광산업활성화를 위해 경주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역사도시 경주를 세계적인 도시로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일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다.
1. 국정 관련 사항 등
1) (신경준) 향후 10년 이후 BRICS가 세계 경제의 중요 축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인 것 같습니다. 이에 대응한 우리나라의 발전 전략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 제가 알기로는 실지 가본곳은 중국을 가봤고 지금은 유통업을 하고 있지만 예전에 잠시 무역을 했었는데 실지 중국에서 무역을 해봤는데 품목은 악세사리 종류. 그곳의 경우 국민 의식이 우리나라와 차이가 많이 난다 일자리가 많이 없더라도 국민 스스로가 일을 하려고 하는 의욕이 상당히 높습니다 무슨일이든 주어지면 하려하고 급여에 있어서도 우리나라에 비해 약하지만 그것에 상관없이 국민들이 하려는것이 높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그런점을 배워야한다. 중국은 정부차원에서도 많이 지원해주는 것으로 알고있다. 외국기업이 들어와서 하려고해도 외국인에게는 규제가 많지만 내국인경우에는 그런것이 별로없고 편하게 되어있다고 알고있다. 직접 가게를 열어봤지만 외국인이 하기에는 힘들게 되어있고 자국민이 하면 아주 쉬운데 외국인의 경우는 상당히 까다롭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외국인에게 무조건 규제를 너그럽게 하기보다는 더 강화를해서 자국민에게 더 나은 방향으로 해야한다
2) (이상진) 우리나라 소득 분배구조가 날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잘사는 20%는 최근 4년간 수입이 27% 늘어난 반면, 못사는 20%의 수입은 11%나 줄어들고 있습니다. 날로 심화되는 빈익빈, 부익부 경향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와 대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빈익빈부익부문제의경우도 개인견해로는 잘사는 사람의 경우는 경주도 마찬가지이지만 쉽게말해 여유로운자금을 활용을해서 경제활성화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잘 사는 사람은 부를 축적하려 생각하고 없는 사람은 경계활성이 안되니 돈가진 사람이 지역발전 활성화를 해야하는데 안하니 없는사람은 하려해도 일자리가 없다 경주의 문제로 치면 부를 축적하신분이 경주시에다 배푼다고 생각하고 일자리 마련해줬으면 하고 정부차원에서 봤을때는 개인으로는 할 수 없으니 기업을 한다해도 국가에서 기업을 장려해서 일자리를 창출해줘야한다. 못사는 사람 경우 부채가 상당히 있으니(카드빛등) 일자리는 없고 부채는 늘어난다 어떤사람은 자살생각도하고 도망자 신세가 되는데 이런 문제도 일자리가 있으면 어느정도는 해소가 될것이라 생각한다. 지금 배드뱅크 시행을 한다고 하는데 그것도 부채의 경우도 5천이하에 6개월을 넘길경우가 베드뱅크가 가능하다
본인이 봤을때는 막바지에 간것인데 카드 하나를 봐서 천만원씩이면 여러카드가 있느데 그것들을 다 합산하면 5천이 넘는데 그렇게 되면 배드뱅크에 해당이 안되기 때문에 혜택을 볼수가 없는데 그런것도 정부차원에서 개선을 해야하지 않나 생각한다.
개인이 사업장을 만들어서 하면 한도가있다 경주는 관광활성화시키는 방향으로 정부에서 어느정도지원해주고 시에서도 일부 출자해주고 민자유치를해서 일자리를만드는것이 개인적 생각으로 맞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으로는 상세하게는 생각을 안해봤고 막연하게 관광도시니까 테마파크형식으로 조성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3) (정길화) 우리나라 20대 청년 태반이 백수라는 뜻에서 이태백이란 유행어가 등장할 정도입니다. 청년 실업해소를 위한 방안을 3가지만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청년실업해소를 위해서는 한가지방법뿐이다 무조건 일자리 창출밖에 없는데 막연하게 몇가지 제시해서 될 문제가 아니고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게 해소방법이다. 내가 다른식으로 한다고 해봐야 거짓말뿐이다.
일자리가 부족하다고 하지만 신문에서 사람들이 좋은 자리만 선호하고 힘든자리는 기피하고 그런자리는 외국인 근로자를 쓰는데 청년들이 이런 일자리를 원하지않는 그런것은 어떻게 생각하나?
일자리도 젊은 사람들이 막연하게 힘든것이 하기싫어 안하는것이 아니고 실제 제가 일자리를 구해서 간다고 치더라도 막상 가보면 나이제한에서 걸린다 뭘 하고싶어도 나이제한이 있어서 (몇세미만) 일단 30살이 넘어버리면 광고를 보고가던 나이제한에서 걸리고 경력자우대를 하는데 경력자의 경우도 전의 경력이 없으면 가능하지가 않다 젊은 사람들이 회피하려는것보다는 사업장에 가보면 현실하고 틀리다
4) (신혜경) 최근 중국 당국에 체포된 탈북자 7명이 “북한에 송환되느니 차라리 굶어 죽겠다”며 단식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수용소에 억류돼 있는 많은 탈북자들이 동조해 집단으로 저항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탈북자문제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탈북하는 사람들이 타당한 이유 민생고등의 문제로 한다고 생각한다. 한편으로 보면 탈북하는 사람들을 다 받아준다고해서는 대안이라고 할 수가 없다. 그분들 역시 와서 일자리 없어서 경제문제로 다시 가고싶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텔레비전에서도 잠시 봤지만 막상 한국에 와도 상당히 힘든걸로안다 몇몇은 성공해서 텔레비전 출연도 하곤 하는데 실지 그곳에 있으나 여기에 있으나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인 방안이 없다면 내가 어떻게 하자고 해서 되는것도 아니고 개인 소견으로는 무조건 하자고 해서 되는것이 아니라 정부에서 뭐라고 해야지 내가하자고해서 되는것이 아니다
5) (박종희) 노동 효율과 비용 절감을 이유로 채택되었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주 낮은 임금과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어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노동자편도 사업주의 편도 아니다 비정규직으로 사원을 많이 뽑고 있는 사업자 입장에서 모두 정규직으로 뽑아버리면 노조라던가 문제가 많고 사업가 입장에서는 다른곳에 투자하려고해도 노조에서 왜 많이 벌어 안돌려주고 다른곳으로 출자를 하느냐고하면 사업자는 할말이 없다
정규노동자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일해 수익을 만들었기 때문에 돌려주는것이 당연하지만 지금으로는 고용자의 입장도 노동자의 입장도 들어줄수가없다 한쪽만 들어주려면 예를 들어 노동자의 입장만 들어주려면 사업하려는 사람이 없을것이다. 반대로 얘기하면 노동자의 입장도 마찬가지인데 이것은 사업주와 노동자간의 적당한 타협을 통해 이루어져야지 정부에서 아무리 지원한다고 해도 현실적으로는 부족하다 노동자와 사업자간에 서로 양보해서 구체적방안 마련해야한다.
2. 지역 현안 관련 사항
6) (이상진) 독일 철강산업의 상징이었던 함부르크의 제철소가 30여년 동안 폐허가 된 채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국제경쟁력을 상실했기 때문인데요, 전문가들에 따르면 포항제철은 2007년, 현대자동차는 2010년이면 국제경쟁력을 상실한다고 합니다. 포항제철과 현대자동차 계열 회사가 많이 입주하고 있는 경주의 경우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봅니다. 여기에 대한 대안과 관련하여, 최근 정부에서는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으로 10가지 산업군을 선정하여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후보자께서는 경주에 어떤 종류의 산업을 유치해야 할 것으로 보는지 우선 순위별로 3가지만 제시해 주시고, 이 산업을 경주에 유치할 전략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세부적사항까지는 아는것이 없다. 좀전의 말로 알게 되었는데 구체적인 내용까지는 몰랐다 경주같은경우는 현대자동차하청이 거의 대부분인데 현대자동차에서 노조한번하면 경주는 어쩔수 없이 공단자체가 더불어 쉬어야한다. 다른 외부에 끌려가는것보다는 경주에서 자발적으로 할수있는 그런 일자리가 만들어져야하고 경주는 관광도시이기 때문에 관광을 육성화하는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경주를 it강국으로 하는 방안도 생각해봤는데 정부차원이든 시에서든 부지를 마련해서 기업이들어와서 할수있게끔 대안을 마련해줘야지 경주같은경우는 IT를 육성한다면 가까운 포철에 우수인원이 많고 경북쪽에도 인재들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 만들어서 수출을 하더라도 국제공항 항구도 한시간거리내에 다 있는데 가장 기본적인것은 정부차원에서나 시의 뒷받침이되는 근거가 있어야지 외국에 나가서 기업들과 만나서 얘기할수 있지 그냥 IT육성하겠다고 해서 아무 대안없이 정부나 시에서 얘기가 없으면 혼자 개인으로 할수있는것이 아닌데 10가지 100가지를 내어놓고 말해봐야 소용이 없다 혼자하려고 해서 되는것도 아닌데 주위에서 협조를 해야지 경주시내 대표로 국회를 나갈때는 시민단체등 여러곳의 의견을 수렴해서 그 대변인이 되어서 한다고 생각하지 혼자 정책적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그런것은 없다.
7) (박종희) 몇 년 전 삼성경제연구소가 발간한 경주 관광에 대한 보고서에서 “경주는 하드웨어는 잘 갖추어져 있지만, 소프트 웨어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했습니다. 경주에 어떤 소프트 웨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3가지만 제시해주십시오.
구체적으로는 모두 생각해본적은 없다 어떻게 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지 세부적으로 공부도 많이 못했고 약력을 보셔서 알겠지만 다른분들보다 부족한것이 많다. 전문가와 경주시민들과 상의해서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8) (정길화) 최근 경주에 대형유통업이 진출하면서 서민 생활의 터전이 재래시장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3가지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유통업을하고있고 실지 농산물을 납품을 해봤다 백화점 큰 유통업소 재래시장이 있다고 하면 재래시장이 더 싸야하고 덤으로 주는것도 있어야하는데 요즘은 그런것이 없다 실지 재래시장에서 구입하는거나 백화점, 대형매장에서 구입하는거나 별 차이가 없으니 사람들이 교통문제 차량도 쉽게 주차할수 있고 가격면에서 좀더 싸고 품목의 제한을 받지 않고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까 대형매장을 찾는데 재래시장 활성방안을 말해보면 가격면에서 대형매장보다 싸고 품목도 더 다양했으면 하는 생각도 갖는다 경주의 장날에 가보면 아무곳에나 다 자리를 펴고 하는데 상가에서 보면 자신들은 세금을 내고 장사를 하고 있는데 경기가 안좋다보니 그냥 나오셔서 노점들은 그냥 자리를 펴고하는데 상가의 경우는 불만도있다
품목을 다양하게 해야하고 경주의 재래시장 경우 도매하는 분들이 대구에서 물건을 도매로 물건을 갖고와 이곳에서 파는데 중간마진을 적게 남기더라도 재래시장은 싼맛이 있어야하는데 재래시장도 대형마트도 같은곳에서 물건을 해오는데 마진폭이 비슷하다보니 재래시장보다 대형마트를 찾는다 주차하기도 힘들고 주차공간도 마련되어야한다
9) (박종희) 지난 10년 동안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통계를 보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후보자께서는 경주로의 관광객이 감소하는 주요 원인 3가지와 해결방안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십시오.
다른 관광객이 왔을때 변화가 없다 새로운 관광단지형태의 것이 만들어져야 하는데 그런것이 없다 5년전의 경주나 지금이나 변한것이 없다 봄이면 벚꽃피면하는 잠깐의 축제가 다이고 외지사람들이와서 가보는곳이 보문 불국사가 다이고 다른곳은 홍보가 잘 되어있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지만 다른곳은 다니지도 않고 막연히와서 당일코스로 경주에 오면 불국사에 갔다가 내려오는길에 보문갔다가 아니면 반대로 올라갔다가 토함산 돌고 그게 다인데
해결방안은 관광도시이니 보문단지에 국한을 하는것보다는 인근의 보문에서 불국사까지 간다면 중간에 다른 관광코스가 개발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외국관광객들이 와서 즐길수있는 상품이 더 중요하다 코스를 만들어서 외국관광객들이 왔을때 당일코스가 아닌 체험을할수있는 관광단지를 만드는것이 해결방안이다
10) (신경준) 작년 한해동안 부안핵폐기장 건설 반대로 전국이 떠들썩했습니다. 현재 월성원전 임시 보관소에 보관된 폐기물과 원전 추가 건설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새로 짓고 있는걸로 알고있고 정부차원에서 보면 에너지소비량이 해마다 10%씩 늘고있는데 경주지역이 아니더라도 월성원자력을 짓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짓지 않는다면 에너지 감소할 방법이 없으니 정부차원에서 짓는 건 마땅하고 원자력주변에 가보면 주민들이 불안해하고있고지진도 일어났었는데 원전 때문의 피해인지도 모르지만 예전에 없던일이 일어나니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경주시쪽으로 나오려고 하는 사람들도많이 있고 원전은 정부차원에서는 반드시 지어야하지만 인근주민에게 피해없이 그곳에서 나오는 수익을 경주시민에게돌리는 방법을 쓰면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11) (신혜경) 외동공단에 많은 공장들이 유치되고 있습니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앞으로도 많은 공장이 더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공단에 주차한 차 대다수가 울산 번호판을 달고 있습니다. 공장은 들어왔지만 인구는 늘지 않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 이유와 대책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용강단지가 외동으로 이동한다는 얘기를 들었고 용강의 몇 업체들이 이미 이동했다고 생각하는데 인원이 감소한 이유는 현대자동차의 경우 경주가 하청인데 하청업체가 더 늘어나는 것이 아니고 생긴다고 해도 그것에 국한되어있으니 인구가 따라서 이주한다고 생각 예를들어 용강의 인구가 외동으로 이주를 한다고 생각하고 외부의 인원들이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 공장을 신설한다면 주요 인력은 현지에서 데리고 오고 나머지 노동자만 고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기존의 있던 사람이 많은 것도 아니고 일자리 자체가 경주에 없어서 나가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인구가 늘지 않는다. 경주가 관광도시이니 만큼 관광산업을 활성화해서 일자리 창출해야한다.
12) (이상진) 호주제 폐지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는, 아울러 성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인 방안은 찬성을 한다. 왜냐하면 이혼의경우가 많고 이혼을 하게되면 남자들은 덜하지만 여성의 경우 이혼했다는 것이 꼬리를 달고 다니고 다시 재혼하는 것에도 제약이 많고 여성운동가는 아니지만 남자나 여자나 평등한데 그런 제약을 여자들이 안 받았으면 하고, 성을 마음대로 바꾸는 것은 반대이다. 내가 죽었다고 했을 경우 내 와이프가 재혼을 하면 하루아침에 아들의 성이 바뀔수가 있는데 자신의 임의대로 성을 바꿀 수는 있지만 기본적인 성을 바꾼다는것은 개인적으로는 반대이다
13) (신혜경)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이 여성입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우리 여성들은 가사와 육아, 자녀 교육의 무거운 짐을 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성들의 사회 참여는 더욱더 늘어날 것이고, 또 늘어나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측면에서 후보자께서는 국가 경쟁력, 가정의 행복,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 참여 욕구 충족이라는 3가지 관점에서 여성 정책을 어떻게 세워나가실 지를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여성분들이 뛰어난 분들도 많고 기업을 경영하는 분들도 많은 것으로 안다. 남자나 여자나 남녀구분을 두지말고 같이 경제적으로든 여러 가지 사회 참여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본다. 육아문제나 가사문제의 경우, 여성분들이 사회참여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이 가사문제보다는 육아문제때문인걸로 알고있는데 육아문제는 정부에서 현제도 어린이집등을 정부에서 지원해줘서 하고있는것으로알고있지만 그부분은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본다
여성이 사회참여를 하고싶어도 애들이 걸리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부부가 사회생활을 하고있으면 둘중 하나는 애들을 맡아야하는데 그부분이 해결이 안되니까 애들이 1시든 2시든 와버리면 둘중 하나가 신경을 써야되니까 정부에서 더 많은 지원을 해줘서 부모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퇴근시간이 지나야 애들을 집에 데려다 준다든지 그렇게 되면 애들과 부모의 시간이 많이 줄어드는면도 있겠지만 사회참여를 위해서는 육아문제는 예산을 편성해서 지원해줘야한다 현실적으로 애기를 안놓고 산다든지 하지 않는이상 꼭 필요하다.
14) (정길화) 정부에서는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방안으로 인터넷과 교육방송을 통한 과외수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조치에 대한 효과가 어떨 것이라고 보시는지, 그렇지 않다면 다른 방안은 어떤 것이 있는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사교육문제가 실지보면 젊은 부부의 경우 자식교육을 위해서 맞벌이를 하고있고 자식의 사교육비로 수익의 거의일부분이 사교육비로 나가고있다 현실적으로 교육방송이나 인터넷을 통해 방송을 한다고 하지만 그것도 물론 정부에서 어느정도 지원을 하겠지만 현실적으로 국민의 의식이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사교육을 하지 말고 수업외에 학원에서 정부지원으로 일괄적으로 사교육을 한다는 방안을 만들어야한다. 실지 학교에서 하는 것은 효율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사교육문제도 다른사람이 아닌 우리 부모님 우리세대가 만든것이기 때문에 우리 스스로가 바뀌어야한다 자식이 잘됨으로서 대리만족을 느끼지만 내가 못했으니까 자식은 해주겠다 이런 성취욕은 있겠지만 어느정도는 바뀌어야한다
15) (이상진) 장애인 권익 향상과 경제적 안정 및 취업과 관련하여 후보자께서 평소에 생각해오신 정견이 있다면 3가지만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장애인문제를 생각안해본건 아니다 장애인의 경우 취업하려고해도 기업의 경우 몇%이상 취업시켜야한다고하지만 막상가보면 장애인등록된 사람은있지만 일 하고있는 사람은 별로 없는것으로안다 등록만하고 실지 일은 안하는것인데 기업에서는 금전적인 문제때문인지 모르지만 그런문제도 정부에서 강화를 하던가 본인의 노후관리를 위해서나 의료부분에서도 병원에 더 자주가야하는데 수익이 없으니 가고싶어도 못가는데 그런 방안이 없으면 장애인분들한테 실질적으로 무상으로 보험혜택을 해준다든가하는 그런방안이 있어야한다.
장애인들이 만원의 보험료를 납부하라고하면 벌수가없는데 납부하라고하는것은 현실적으로 맞지않다 경주의 나자레원등을 갔었는데 크리스마스때 케익을 가져다주고 했었는데 나눈다는것이 기쁘다는것을 느낀것은 아무 생각없이 그곳에갔을때 원장님과 봉사원들이 반겨주는 모습을 보고 드릴때는 부끄럽기도 송구스러웠지만 나올때는 뿌듯함을 느꼈다 시민들이 사소하지만 개인적으로 참여해알게 모르게 후원을 해준다면 큰 보탬은 안되겠지만 참여를 해줬으면한다.
16) (신혜경) 우리 사회는 급격하게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후보자의 노인 정책이 있다면 3가지로 요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시설이 많이 있어야한다. 지금은 부모님 스스로가 자식들과 살기를 원하지 않고 중산층등은 여유롭게 살지 못하기 때문에 편의시설이나 노인복지시설이 더 많이 지어져야한다
어느 할머니가 친자식이 없어 양로원에 가있었는데 예전에 개인소유의 집을 복지원에 주고 그곳에 가 계시는데 생활하는 자체는 아주 편하고 모든 것이 잘되어있지만 외로운것은 마찬가지이다 그 안에서도 있고없는 사람들의 차이가 있다 재력없는 사람들을 위해 정부에서 양로원등을 지어 노후시설을 지어서 보낼수있게 해야한다
앞으로 지금보다는 더많이 지어야한다 경제활동할수있는 기본적인 여건이 없다 노인들은 고령화 된 사람들이 사회에 발을 들일려고해도 실지 할수있는 일이 없다 재력이 따르면 가게 창업등을 하지만 그런 뒷받침이 없으면 현실적으로 불가능이다
새천년민주당 박판렬 후보
1. (신경준) 대다수 시민들이 후보자에 대해 잘 모르고 있습니다. 후보자는 주로 어떤 직업에 종사해 오셨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고, 후보자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적인 신인은 알릴 기회가 없다. 젊다는것이 자랑도아니고 후보자중 제일 젊은데 우리나라의 현실상 군대갔다오면 20대가 다 지나가는데 사회생활에 참여할 기회가 얼마 없다 사회봉사에 참여할 기회가얼마 되지 않고 물론 나이가 더 들어 여유가 되면 많이 할것이고 물론 힘들어도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래서 경주시민이나 다른사람들이 날 알수있는 기회가 없다 실지 제옆에서 저 얘기를 하면서도 저라는것을 모릅니다 성건종합유통(농산물납품) 했었고 지금은 선거의 관계 때문에 안하고 있다.
나의 장점 : 주위사람들하고 잘 어울릴수 있고 얘기하는것 좋아한다 다른사람들이 말하길 없는말은 못하고 거짓말은 못한다. 뭘 하겠다하고 안하는 그런것을 못한다
월평균수입 : 제산은 상속을 받았기 때문에 임의로 판다는것은 생각해본적이 없다. 현제는 안하니 수입이 0이라고 해야하지만 전에 할때는 200-300이었다. 선거비용은 나름대로 처음부터 조금씩준비를 했었다
2. (이상진) 후보자께서는 30대 초반으로 현재 출마하신 7분의 후보자 가운데 가장 젊은 후보자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후보자께서는 새천년민주당에서 주로 활동하시다가 최근 자유민주연합(자민련)으로 소속 정당을 옮기셨고, 또 이번에는 새천년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출마하셨습니다. 가장 젊은 후보자께서 보이고 계신 정치적 행보는 가장 구태의연한 낡은 정치를 답습하고 있다는 여론이 많습니다. 여기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자민련에 간 것은 일주일정도이다 이유는 출마하기위해 10월에 새천년민주당에 1차 공천확정을 기다리고 있는데 도지부에서도 중앙당에서도 무조건 공천을 주겠다. 밀실공천이 아니라 그런식으로 ...공천으로 해서 혼자니까 반드시 공천을 주겠다고 했는데 지금은 출마를 안한다고 했는데 이상두후보님이 열린우리당 공천 떨어지자말자 민주중앙당가서 그래도 경주에서 옛날에 국회의원도 했는데 왜 젊은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공천을 주려고 하냐고 중앙당에 위압을 주고 이상두 후보의 확정이아니지만 확정인것처럼 알려지고 이상두후보와 같이하기싫어서 탈당을했는데 자민련에서 무소속출마보다는 공천받아서하는것이 낫지 않겠냐는 말을 듣고 당직자와 상의해서 옮겼다
자민련은 191명의 공천이 확정된걸로 알고있었는데 그중 70%가 50-60대였고 세대교체를 주장하는 나와는 전혀 맞지 않았고 처음 자민련에서 실망을 많이 했던게 오늘 공천신청을 하면 그날 공천을 받아야하는데 자민련의 경우 도지부에 가봐도 활동하지도 않고 참여하는 사람도 없고 지역지구당과도 협의가 전혀 안되고 배려를 전혀 하지도 않고 오히려 한나라 민주당이 젊은 신인들이 더 많고 자민련의 경우 거의 50-60대이기 때문에 탈당한것이다
당선을 하기위해 출마했지만 하고싶다고 다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선이 된다고해도 내가 어떻게 하자고해도 다 그렇게 흘러가지는것이 아니고 선거가 끝나고 나면 당자체에서도 정당정책이 수정되고 할텐데 당이 흘러가는데 내가 안한다고 할수도 없다
3. (정길화) 후보자께서 밝히신 생활 신조를 보면 “남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자”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후보자의 경력과 주요 활동 사항을 보면 정치 활동이외 특별히 봉사 활동을 하신 경력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봉사 활동을 하신 경력이 있으시다면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봉사단체 소속이 되어 봉사해본적이 없다. 생활신조이자 앞으로 이렇게 하면서 살아나가고자 하는 생각으로 생활신조로 삼고있는 것이다. 예전에는 실제로 봉사를 해보기는 했지만 단체에 가입을 해서 활동을 해본적이 없다. 앞으로 기회가된다면 다른사람들에게 더 봉사하는것이고 그것을 계기로 삼아서 그런 기회를 많이 가질것이다.
4. (신혜경) 후보자께서는 “돈안드는 선거 혁명, 시민 소득과 직결되는 일자리 창출, 광역 쓰레기 매립장 건립, 포항-경주-울산을 잇는 동해남부선의 복선전철화 추진, 관광 활성화” 등 5가지 공약을 제시하셨습니다. 준비가 안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더 추가하실 공약이 있으시다면 5가지만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선된다고해도 지금 내건것 5가지를 모두 할수있다고 생각하지않고 더 이상 많은 공략을 내세우기보다는 지금있는것 한가지라도 이루기위해 노력할것이다
5. (박종희) 시민의 소득과 직결되는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공약을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일자리를 창출하실 것인지 3가지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관광활성화방안 테마파크 등을 만들어 경주시민뿐만아니라 타지역의 관광오는 사람이 직접참여해서 체험할 수 있는 그런 단지를 조성해서 즐길수있고 그런 단지를 조성해서 만드는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그같은경우도 예들들어 그것으로 인해 지역상권도 활성화된다고 생각하고 당일치기로 왔다간다면 그만큼 수익도 적겠지만 숙박을 한다고 생각하면 자는것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것이 생기니까 일자리도 늘어날것이다 테마파크도 정부에서 지원하고 시나 민자유치를 해서 하다보면 기업에서도 소득이 있어야 할것이니 당연히 외부사람을 쓰기보다는 경주사람을 쓸것이다
엑스포공원을 만들어놓고 왜 평소에 활용을 하지 않는지를 모르겠다 왜 이제와서 추진하는지를 모르겠다 그렇게 똑똑하신 분들이 많은데 왜 몇 년동안을 내버려 뒀다가 돈 그만큼 들여서 지어놨는데 떡축제나 한번 했다가 하는데 평소에도 안할것 같으면 경주시민들의 휴식공간을 만들어주든지 애들을 체험실로 만들어주든지 실지 경주시민들중에 엑스포체험장을 하던지 해야한다. 경주 생활체육공원이 서천부터 보문까지 연결된것을 몰랐다 시민체육공원을 물었더니 그렇게 대답을 해줬는데 시의 예산은 모르겠지만 공원부지가 되어있으면 몇 년전에 되어있었는데 그것을 왜 개발을 안하는지 이제와서 하고있던데 왜 지금에서야 하는지 왜 생활시민공간에서 경주사람들에게 주차비를 받는지 이해를 할 수가없다 타지역사람들에게 받는다는것은 이해가 가지만 여름에 한번 가보면 주차비 내라고 천원도 아닌 몇천원을 내라고 하는데 그렇게 주차비를 받는 이유도 모르겠고 실지 가려면 차를 타고가는 것밖에 없는데 차를 가지고 오지말라는것인지 생활체육같은경우도 축구장만 만든 것으로 아는데 경주시민이 축구만 하는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