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도현 후보
저는 새로운 정치문화를 갈망하는 경주시민의 큰 뜻을 받들어서 변화 개혁을 이루기위해 열린우리당 택한 김도현입니다
국민절대다수가 구시대적 사고를 청산 낡은 관행을 과감히 혁신하여 미래를향한 국민우선의 생산적 정치 시스템을 원하고있
급변하는 정세와 기득권 세력들의 저항속에서 열린정치를 펼치기에는 현실적으로 많은 제약이 우리들의 앞을 막고 있습니다.
이제는 확 바꾸어야한다는것을 공감하고 있습니다 국민참여권리를 사회영역으로 확장하는것이 참여민주주의핵심이라 할수있습니다 80년대이후 분출된 민주화에불구하고 특권적이며 권위정서가 아직도 활개치는 현실에서 참여민주주의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요구가 얼마나 높은가는 이미 충분히 입증되고 있습니다. 심각한 사회적 갈등에 속수무책인 현실정책을 일수하고 사회적 분열을 치유하여 신뢰희망정치를 시민들에게 돌려주겠습니다.
1. 국정 관련 사항 등
1) (신경준) 향후 10년 이후 BRICS가 세계 경제의 중요 축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인 것 같습니다. 이에 대응한 우리나라의 발전 전략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인적자원에 있어서 우리나라 경제에 있어서 우리나라 10년을 벌 생산량을 인도에서 1년만 벌면 소득을 한다고 하는데 그만큼 지금은 국민의 경제에 대해서 시장성이 중국과 인도등이 큰걸로 알고있다.
일단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수출을 해야만 경제를 일궈낼 수 있다 그렇지만 수입도 적절하게 해야한다고 알고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기에서 우리가 대항할수 있는것은 기술적인문제, 소프트웨어적인 고부가가치의 산업연구를 많이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런부분에 산업의 중점을 두고하면 우리도 세계의 국가 경쟁력에서는 뒤지지 않을것이다
2) (이상진) 우리나라 소득 분배구조가 날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잘사는 20%는 최근 4년간 수입이 27% 늘어난 반면, 못사는 20%의 수입은 11%나 줄어들고 있습니다. 날로 심화되는 빈익빈, 부익부 경향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와 대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빈익빈 부익부의 관계에 경주도 마찬가지로 서민경제 중하위층에 대한 경제가 힘들다 국가적으로 보지 않아도 경주만 봐도 충분히 대화가 될만큼
얼마전에도 그문제에 대해서 인터뷰를 했지만 민생경제를 중요시해야한다 제조업에 대한 부분은 한정적인 계층이다 경주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시민들한테 잘 살수있는 민생경제를 부활시켜야한다고 생각한다. 특별한 방법으로는 경주의 경제침체가 되고있는 부분은 관광자원의 문화상품을 개발해서 문화수입을 증대해 시민들이 잘 살수있는 방법을 생각해야한다.
열린당에서 제일먼저하는것이 재래시장경영지원센타 설립해 후원할 방침
재래시장이활성화가 되어야 중하위층 서민들의 질적인 향상이 되지 않겠냐 천억원가량의 투자를 해서 국비 50% 시비 30% 자체적인 서민20%로 재래시장의 서민활성화를 기획하고있다
대외적인 측면으로 경주의 경제는 문화관광이지만 실질적으로 경주시가지는 시장활성화가 빨리 정상화를 찾아야한다. 상인들이 거의 앉아서 고스톱을 치거나 졸고있거나 찾아가는사람들에게 냉담한표정들이다. 어제 체험한 것들이다. 너무 심각한 민생경제에 대해 신경을 쓰지않은것이 아니냐 고도경주 경마장유치등의 너무 큰 틀에 매달리지 않았느냐. 실지 민생부분은 그게 아니다. 관광도 중요하지만 실지 경주시민의 아픈부분을 정확히 파악하고 정확히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성장과 분배조화를 잘시켜야한다
3) (정길화) 우리나라 20대 청년 태반이 백수라는 뜻에서 이태백이란 유행어가 등장할 정도입니다. 청년 실업해소를 위한 방안을 3가지만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청년실업에 대해서는여러가지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저도 40대인데 지금 경주에대한 부분에서 경제침체되다보니 더욱더 이런부분에 실업자가 더 증가되지않나
바로 어떤 부분에서 청년실업을 위해서 어떻게 당면과제로 일시적으로 이걸해야겠다 저걸해야겠다는 체계적인 연구를 해야하지만 우리나라도 여러 가지 산업이라든지 제조업등이 있고 지금 경주에있는 제조업이라든지 국내의 제조업이 중국으로 이주를 하고있는데 이주가 아닌 지역에 정착될수있게 지역에서 중소기업에 대해 지원 대책 이라든지 지원방안을 연구해서 많은 혜택을 줘야하지 않을까 그래야 지역에서 하는 사람들의 협조등이 잘 이루어지지않을까 생각한다.
예를들어 경주지역에 제조공장을 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상공회의소에 어떤 부분에 대해서, 경주시에 대한부분에 대해서 다른도시는 제조공장을 한다고하면 기본적인 문서사항등이 최소사항에서 혜택을 주기위한 노력을 하고 그것이 시설비 증대를 할수있는것이 되는데 경주는 오히려 찾아가서 문의를해도 절차부분이 상당히 어렵게 진행되는데 이런부분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걸림돌된다고 했다. 제조업등을 유치할수있게 서류상의 이런부분은 검토해서 빨리진행될수있는 방안을 연구를 해주는것이 경주지역발전에 좋지않을까 그럼으로 외지의 공장이 들어오고 실업의 일부가 해소되지않겠느냐고 생각한다. 앞으로 경제회생을 통한 내수활성화를 위해서 거시적인 안목으로 봐서는 외국자본을 유치한다든가 이런 어떤부분에 대해서 말은 실업해소라고 하지만 나역시 경주에있어서 경제회생을 위해 실업해소난이 경주가 소비도시가 아닌 생산도시로 전환할수있게 시나 국회의원이나 상공회의소등에서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4) (신혜경) 최근 중국 당국에 체포된 탈북자 7명이 “북한에 송환되느니 차라리 굶어 죽겠다”며 단식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수용소에 억류돼 있는 많은 탈북자들이 동조해 집단으로 저항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탈북자문제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탈북자가 생기는 자체는 북한의 경제가 않좋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국가에서 경제가 침체됨으로해서 나름대로 이런문제가 발생되지 않느냐 여러 가지 문제도 있겠지만 일단은 저희들이 햇볕정책으로 인해서 북한 포용정책으로 가고 있는데 북한포용력으로 가고있는 정책을 하고있고 남북교류문제를 조금더 확대해서 국가적차원에서 북한의 경제적인 부분을 일부 해소 해줄 수 있는 앞으로 통일에 대한것을 봤을때 그런부분을 점차적으로 서로 한단계 협력해나간다면 탈북자 조금 해소도 되지 않을까
원칙적으로 국력신장에 대한 부분이다 국력이 중국에 비하면 약하다보니 탈북자문제를 외교적으로 원만히 해결을 못하는데 국력의 부분으로 둘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이고 동포임을 감안해 빨리 대응해야한다
5) (박종희) 노동 효율과 비용 절감을 이유로 채택되었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주 낮은 임금과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어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비정규직근로자는 800만으로 들었는데 실질적으로 경주의 비정규직이 얼마인지는 모르나 실질적으로 앞으로 우리가 국가적으로 풀어가야할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한다.
노측의 입장을 감안해서 그부분을 관철시킨다면 또 국가적인 차원으로서의 기업자라던지 사업자부분 국가적인 부분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걸릴것이다
이부분의 문제는 민노당에서 충분하게 해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해답을 어떻게전문적으로 어떻다고는 말씀을 못드리겠지만 노동자측에서 해소방안이나 이런부분을 충분하게 해답이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이런것을 진행 해나가는 부분에서 조금씩 양보하며 점차적으로 진행을 해가는것이 옳지 않나 한꺼번에 800만을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돌리는건 이것도 큰 문제가 되지 않겠느냐.
2. 지역 현안 관련 사항
6) (이상진) 독일 철강산업의 상징이었던 함부르크의 제철소가 30여년 동안 폐허가 된 채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국제경쟁력을 상실했기 때문인데요, 전문가들에 따르면 포항제철은 2007년, 현대자동차는 2010년이면 국제경쟁력을 상실한다고 합니다. 포항제철과 현대자동차 계열 회사가 많이 입주하고 있는 경주의 경우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봅니다. 여기에 대한 대안과 관련하여, 최근 정부에서는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으로 10가지 산업군을 선정하여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후보자께서는 경주에 어떤 종류의 산업을 유치해야 할 것으로 보는지 우선 순위별로 3가지만 제시해 주시고, 이 산업을 경주에 유치할 전략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지방화 혁신공략사업 신(?).... 사업이라고 있는데 지금 경주에서 신.. 사업이 맞겠느냐라고 하면 지방분권화시대로가며 지방마다 특별하게 지역의 특화된 것을 만들어서 성장되는 도시로 발전시킬려고하는데 경주는 일단 채택된 부분이 문화컨텐츠라고해서 관광문화에 맞는 컨텐츠를 개발해서 사업을 육성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관광홍보를하는 에니메이션 디지털문화 영화산업 국제컨벤션센타 건립으로 인한 그런것들 국제적인 디지탈 문화적인 상품개발 국제영화관 건립등 경주를 관광홍보할수있는 관광문화컨텐츠를 개발해야하지 않겠느냐 일단은 경주에 문화콘텐츠진흥원을 설립해서 이부분에 집중적으로 육성개발 해야하고, 둘째는 경주특화시키기위해 시티마케팅을 해야할것이다 세 번째는 문화산업의는 프로젝트와 순수문화산업의 프로젝트 균형을 맞추어서 발전해야 그 외 여러 가지 첨단산업의 기술연구단지라든지 첨단문화선진부분의 산업단지등을 조성하는것등을 육성해야한다
문화컨텐츠는 경북과 시가 지금 추진계획중인걸로 알고 있는데 이부분을 어떻게 유치하느냐에 대한 부분은 여당후보만이 할수있는것이라고 생각한다.
7) (박종희) 몇 년 전 삼성경제연구소가 발간한 경주 관광에 대한 보고서에서 “경주는 하드웨어는 잘 갖추어져 있지만, 소프트 웨어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했습니다. 경주에 어떤 소프트 웨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3가지만 제시해주십시오.
경주에 대한 세계적인 10대유적지로서 홍보에 대한 부분이 너무 약하다 지금까지 경주에 살면서 경주에대한 고마움을 모르는것같다 경마장을 하면서 그때마다 문화재 때문에 못하는 부분에 시민들은 우리가 여기 살기 때문에 유치하지 못했느냐하는 불만이 가득하지만 불과 14,5년전까지 예전의 어른들은 그 자원으로 먹고 살아왔는데 불과 얼마전부터 경주사람들은 문화제 때문에 우리가 오히려 피해를 보고있다고 말한다
이런 인식이 너무 잘못된 인식으로 가지않느냐 경주 발전도 보존을 두면서 개발을 해야하는데 경제가 어렵다보니 개발에 대한 부분을 먼저생각하고 보존을 뒤에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면이 있는데 이런문제를 속히 해결해야한다.
10대관광자원으로 경주를 홍보할수있는 매체가 체계적으로 잡혀져있지않다 어디가서 경주라고 하면 쉽게 예를 들면 해외에 갔을 경우 자료를 쉽게 찾을수있지만 경주라는곳은 뚜렷하게 나타나있는 석굴암 불국사외에는 홍보가 잘 되어있지않다 그 외의 어떤 부분을 상기해서 발전시키고 홍보할수있게 1.영화산업단지 유치를해서 경주의 역사성에 대한 영화를 유치하고 제작하다보면 고증을 한번 더 할 수 있다 그에따라 관광객이 유치가된다
경주는 모두가 알다시피 조용한 휴양도시라고 생각하는데 그런것에 적합한 시설을 갖추어야 흑자는 실버타운의 얘기도 하지만 실버타운도 차후적으로 만들어야하지만 당장할수있는 부분 명상 산업단지라든지 조성해서, 얼마전에 동대교수님한테 들었는데 김도향씨가 명상에 대해서 대단하다는 말을 듣고 얼마전에 서라벌문화회관에서 명상에대한 분을 모시고 왔는데 경주의 사람들은 냉담하다. 젊은사람들에게는 생소한 부분이 있다 그 얘기를 들었을때 여기에 명상에 대한것을 만든다면 명상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이 유치가 되고 경주에 걸맞는 공기좋고 자연환경이 좋은 남산등의 문화유산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일수있다
템플스테이라고해서 불교문화를 보고가는 불교문화로 만들것이 아니라 체험할수있는 것으로 해야하지 않을까 신라시대문화도 보고가는것이 아니라 홍보자료 영상자료가 있으면 미리 보여주면 실질적으로 봤을때 더와닿지않을까
8) (정길화) 최근 경주에 대형유통업이 진출하면서 서민 생활의 터전이 재래시장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3가지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재래시장을 리모델링하는 부분에 대한 생각 거기 들어와있는 사람들은 세입자로 상인들이구성이 되어있는데 지금 열린우리당 차원에서 재래시장에 천억원 가까이 재원을 마련해 설립하려했는데 막상 가보니 그 자체가 상당히 모순점이 있다
지금 시장경제를 위해서 대형마트에서 재래시장이 많이 죽었기 때문에 1차적으로 세입자든 뭐든 이부분을 바꿔야한다 추진하려는 부분에서는 의지가 뚜렷하다 저역시도 재래시장에 가는 확률보다는 대형마트에가서 쉽게 가서 빨리사서 볼일보러 가는경우가 많지만 이런부분을 당차원에서 센터건립해서 천억원의 지원비로해서 빨리 진행되는 시장부터 지원해서 가는 쪽으로 자금규모가 추진된다고 한다. 경주에서 풀어야할 문제는 세입자문제 공사를 하게되면 공사기간동안 장사를 못하게 되는 그런부분을 지원해야하고 바꾸어야한다는 대 전제를 두고 봤을때는 세부적으로 봤을때는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다
9) (박종희) 지난 10년 동안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통계를 보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후보자께서는 경주로의 관광객이 감소하는 주요 원인 3가지와 해결방안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십시오.
외국관광객들이 오지않는 이유는 경주라는 도시는 관광적차원에서 봤을때 관광하기가 불편하게 되어있다 지리적인 면에서 외국인들은 거의 체험을 하면서 걸어다니고 지도보며 다닌다고 알고있다 우리처럼 택시를 타고 다니는것이 아니라 도로에대한 설명 지도상 찾아갈수있는 이정표가 잘 되어있지않다 그부분을 시차원에서 편리하게 이용할수있는 관광안내도 가이드부분을 해소해야 되지 않나 생각한다. 경주는 보고 가는 관광이다 체험하고 보고 느끼고 먹고 사고 하는 부분이 충분히 연계가 되어야 문화관광상품개발이라는것들이 충분히 연계가 되어야 한다.
10) (신경준) 작년 한해동안 부안핵폐기장 건설 반대로 전국이 떠들썩했습니다. 현재 월성원전 임시 보관소에 보관된 폐기물과 원전 추가 건설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신월성 1,2호기는 허가 자체는 끝이 난걸로 알고있고 허가된 사항에서 번복을 할 수가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최대한 주민들에게 해줘야할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그부분은 세원확보라든지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원을 받아서 인근주민을 위해 뭔가 다양한것을 해야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원자력발전소 근처에 있는 사람들은 부안문제는 우리에 비하면 이도 안났다라고 말을 하는데 이부분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찬성이냐 반대냐 하는 부분보다는 이런부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인식시켜줘야한다 핵에대한 문제점을 사실 경주에 있는 사람들은 위험하다는 인식을 못하고있다 부안 사람들이 그렇게 떠들고 있는데 땅바닥위에 창고를 만들어서 지어놔도 경주사람들은 인식을 못하는데 얼마전 경주시에서 697억을 쓰는 것으로 논란을 하고있는데 그 자체가 맞지 않다 원전에 대한 문제는 충분하게 안정성에 대한 부분을 시민들에게 알려주는것이 가장 시급하다
11) (신혜경) 외동공단에 많은 공장들이 유치되고 있습니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앞으로도 많은 공장이 더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공단에 주차한 차 대다수가 울산 번호판을 달고 있습니다. 공장은 들어왔지만 인구는 늘지 않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 이유와 대책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있는 근로자가 울산 사람이든 어떻든간에 외동공단에 공장이 많이 유치된건 고무적이라고 생각하고 그 사람들이 정착하는 부분은 외동이 발전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외동에서 자체적으로 소비할수있는 상권이 형성되어야한다고 생각하고 그래야 와서 살더라도 외동갔을때 50대분이 당신이 당선만 된다면은 내가 당신을 힘대로 돕겠는데 한가지 부탁만 들어줄수 있겠느냐라고 했다 그게 뭐냐고 했더니 대학교를 유치를 해달라고 했다. 대학교를 유치를 했을때는 교육문제가 가장 시급하기 때문에 정착이 되지않고 오히려 외동인구가 울산으로 빠져나가고있다고 말했다 어딜가나 자식의 교육에 대한 문제가 가장 시급하지 않느냐라고 했는데 내가 봤을때 지역의 경계선이 가장 발달을 못하고있다 아와, 서면, 강동 외동등 이부분 경계적인 부분이 여기는 경주가 여기까지이니까 여기만 발전하고 울산등도 그러하니 경계부분이 비어버린다. 이런것을 생각해서 외곽지소비적인 교육적인 어떤것을 활성화 시킴으로서 경주의 균형적인 발전이 이루어질것이다
12) (이상진) 호주제 폐지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는, 아울러 성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찬성이냐 반대냐 이런것을 놓고 호주제에 대한 문제점에 접근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유림쪽의 생각은 씨족을 말리는것이 아니냐라고 하는것이고 자식된 입장에서 생각하면 아버지가 돌아가시거나 이혼을 하면 자식이 아니냐 유림에서 보는 것은 대가 끊어지는 정책이 아니냐 생각을 하고 여성은 현제 처해진 상황이 너무나 안타까운 상항이기 때문에 그러는 것인데
직접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찬성이냐 반대냐를 놓고 보는것보다는 유림쪽이나 여성쪽에 드리고 싶은 말이 자식, 2세에 대해서 어느 사람이 잘 키울수 있느냐에 그런것에 대한 접근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13) (신혜경)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이 여성입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우리 여성들은 가사와 육아, 자녀 교육의 무거운 짐을 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성들의 사회 참여는 더욱더 늘어날 것이고, 또 늘어나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측면에서 후보자께서는 국가 경쟁력, 가정의 행복, 여성의 능력개발과 사회 참여 욕구 충족이라는 3가지 관점에서 여성 정책을 어떻게 세워나가실 지를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정책이라고 크게 말씀드리는건 조금 그렇고 지금 사회적으로 남녀평등사회가 지향이되다보니 여성의 활동영역이 넓어지고 다소 남자들이 전문화적으로 가지 못한 부분을 여성분들이 많이 참여해서 전문적으로가고있다고 생각한다. 결론을 내린다면 여성분들의 시민활동참여등을 찬성하고 굳이 남성여성차이둔다면 세밀한부분은 여성분들이 더 잘해나갈수 있고 이런 여성 참여에대한것 기본적으론찬성 출산휴가등 많이 도입되어있고 정책적으로 많이 연구해서 참여할 수 있고 전문화 된 직장여성들도 계속 다닐수 있는 그런 차원에서 정책적으로 것을 계속 만들어나가야한다
14) (정길화) 정부에서는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방안으로 인터넷과 교육방송을 통한 과외수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조치에 대한 효과가 어떨 것이라고 보시는지, 그렇지 않다면 다른 방안은 어떤 것이 있는지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교육을 활성화 시켜서 사교육비 줄이는 차원에서 대안을 제시한것이 아니냐
인터넷교육에 대한 부분에서 접근하는 것 보다는 기본적인 어떤 부분에 대해서 평준화에대한것에대해 논의를 해야하지않나 전국으로봤을때 사교육비의 지출이 많다보니 임시대체적인 방법이 아니냐라는 생각을 합니다. 자꾸 이런 그때그때 해소하려는 임시대책방편 생각하지말고 거시안적으로 교육평준화문제를 도입해서 직접 교육환경문제등을 질적으로 향상시켜서 추후에 이런부분을 한다면 효과적인 방법이 될것이라 생각하지만 지금 현 상태로는 인터넷방안을 내세워도 사교육비는 줄지 않을것이다
15) (이상진) 장애인 권익 향상과 경제적 안정 및 취업과 관련하여 후보자께서 평소에 생각해오신 정견이 있다면 3가지만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장애자 문제라든지 베트남의 고엽제등의 여러 가지 문제가있는걸로 알고 장애 문제에 대해 조금씩 바뀌어 가고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일단 우리가 장애문제를 어떻게 해소하느냐 하는 대한 방안을 제시하기전에 각기관단체나 사회단체, 시민단체에서 생각에 대한 부분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에서 공무원을 채용할 때 몇%를 두는데 그런것 자체가 불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일할수있는 여건이 되는 사람과 능력이 되는 사람은 기회를 주는것이 사회구조상 맞지 않느냐생각하고 방안에대한 부분은 인식에 대한 부분이 먼저 해소가 되어야한다 그것이 해소가 되야 방안에대한것이 나오고 그것에 대해서 프로테이지를 줄것이 아니라 정말 열려있는 사고로, 같이 가는 사고를 가지면 이부분은 해소될것이다
몇%다 이렇게 하는것 자체가 그 틀에 묶어두는것이라 생각한다. 틀을 없애면서 시민단체활동이라든지 참석을 많이 유도해서 같이 갈수있는 사회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16) (신혜경) 우리 사회는 급격하게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후보자의 노인 정책이 있다면 3가지로 요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까운 일본의 예를 들면 일본도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는데 일본이 정책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들이 여러 가지가있다 제가 보기에는 택시운전을 한다든지 고속도로 요금을 받는다는등의 고용정책이 필요하다.
나이가 들어서도 할수있는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고용정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사회에서 계속 일할수 있게끔 만들어가야한다
딱히 어느부서의 어디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그들이 일하기에 사적지관리소등의 단순노동은 젊은사람들보다는 노인들이 일을 더 잘 해낼수 있지않나.
1. (신경준) 후보자께서는 영진전문대학 전자계산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을 졸업하신 것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석사 과정을 이수하셨다는 것인지, 아니면 그 내용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정책대학원이 아닌 산업정보대학원이고 고려대학 산업정보대학원 석사가 아니고 이수를 했다 사회적인 지식을 알기위해 서울에서 1년간 다녀서 이수
2. (이상진) 후보자께서는 JC경력을 제외하고는 지역 사회를 위해 기여한 바도 없는 상황에서 열린우리당의 바람에 편성해 당선의 행운을 노린다는 여론이 있습니다. 자신이 국회의원으로서 준비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여기에 대한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40대에서 과연 준비된 정치의 기준은 무엇인가라고 되물어 보고싶다 저는 20대부터 지금까지 사회활동을 해왔고 jc는 지역사회개발과 개인능력개발이 있는데 흔히 아는 봉사단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jc는 청년지도자를 양성하는 단체이다 저는 리더쉽을 그 단체에서 배웠고 지역사회개발을 위해서 jc에서 단체활동을 해왔다. 20-40대까지오면서 그 단체를 통해서 사회활동을 해왔고 정치라는 개념의 기준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지만 정당에 가입을하고 그곳에서 정당정책에 따라서 했는 사람들이 준비된 정치인이냐고 물어보고싶다 지역국회의원은 지역발전위해 일하고 그부분에 소신 갖고 나온 사람이 국회의원이다
지역을 위해 나서서 한 일은 없지만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모든 사회적문제에 동참을해왔고과연 지금 나이 40대에 어떤부분에 어떤 결실을 내어놓아야만 대한 어떤 결실을 내야만 하는건지 아무것도 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나온것이 아니냐라고 한다면 준비된 정치인이 나와야한다면 어떤부분에서 접근을 해야하는지 모르지만 나는 충분히 참여를 했고 지금까지 왔다 제 기준점하고 다르다면 그사람들은 끝까지 나를 준비된 정치인이 아니라고 할것이고 그렇게 해야한다면 어떤 덕목을 갖고 첫출발을 해야하는건지 묻고싶다
3. (정길화) 후보자께서는 어떤 직업에 종사해오신지 잘 모르는 유권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해오신 직업을 말씀해주시고, 월수입 300만은 어디서 벌어들이는지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전문화된 지식인도 전문직업인도 아니고 평범한 지역의 청년이었다 의류업에 종사했었고 커피숍 운영하고 지금은 경상북도지구회장 역임하며 관리적인 측면이 부재한이유로 의류업은 처남이 장사하고있고 커피숍은 임대내서 하고있다
4. (신혜경) 신소재 자동차부품연구소를 유치하겠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유치하시겠다는 것인지, 후보자의 견해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경주라는 도시가 울산의 현대 자동차를 끼고있는 접근력이 좋은위치의 도시이다 경주는굴뚝없는 산업이 유치되어야하는데 큰 틀을 봐서는 제가 정말 하고싶었던 일은 이것보다 더 큰 맥락인데 실리콘벨리라든지 이런 연구단지, 전문화된 대학들이 많이 들어와서 그에 대한 연구단지 설립등을 생각했고 이것은 앞으로 시간이 많이 걸릴것이다.
경주는 자동차산업의 제조공장을 하고있는 다양한 공장이 많은데 제가 만약 국회의원이 된다면 이부분을 자동차 관련된 여러 가지 것들이 많겠지만 부품연구등의 최소한 출발이 될수있는 그런 부분을 연구단지를 유치해서 향후 그런 단지가 많이 생겨서 복합형연구단지가 될수 있도록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5. (박종희) 후보자께서는 “경주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전설이나 설화와 동화를 주제로 패키지 관광상품을 개발한다”고 하셨는데 그중에 대표적인 것을 한가지만 말씀해주시겠습니까?
문화콘텐츠개발 설화등을 영화화해서 경주를 홍보할수있는 방법
아사달과 아사녀, 이차돈등의 부분을 역사적인 고증부분에대한 영화와 경주를 홍보할수있는 차원을 많이 다룰수있는 예전 드라마에서 많이 했는데 지금은 식상하다고 잘 하지 않는데 그것을 다시 잘 활용해서 유치함으로 경주가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