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신체제부터 지난 대선까지 이 나라의 정통정당만 30년을 해왔다. 대선 2개월을 앞두고 한나라당을 탈당했다. 영남권의 국민들은 맹목적으로 한나라당을 따라가는 데 내가 몸담은 당이지만 10년 동안 이 나라를 이렇게 망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그리고 그것이 오늘의 대통령 탄핵을 갖고 왔다. 나는 이미 3개월 전에 한나라당을 탈당했다. 이 상태로는 안 된다. 경주를 문화관광직영시로 승격시켜 만들었을 때 새로운 명실상부한 경주가 살 수 있는 새로운 신라가 태어난다. 이것을 하고 경주시민의 의식을 깨우는 것을 해야 한다. 문화관광직영시를 목숨이 떨어질 때까지 하겠다. 경주의 발전 실마리 찾고자 노력할 것이다. 경주는 오랜 겨울잠에 빠져있었다 그것을 재탄생 시키는데 미약하지만 노력을 다 하겠다 이 낙후된 정말 겨울잠에 빠져있는 경주를 깨워서 명실상부한 신라문화를 반석위에 세워놓는 것이 나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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