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농민, 노동자, 서민이 정치로부터 소외되어왔다. 따라서 이들의 권리와 이해를 대변할 사람이 필요하고 또 작금의 정치행태가 차떼기로 불법정치자금을 주고받고 국회의원이라는 특권을 이용해 감옥 간 사람을 탈옥시키는 서청원 사건 같은 일이 일어나는 등 꿈과 희망을 주어야할 정치가 오히려 국민에게 불신과 분노만 가져다주는 꼴이다. 정치가 이래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 국회의원들의 특권을 없애야하고 주민소환제를 적극 도입해야한다. 대통령에서 기초단체 의원에 이르기까지 잘못하면 임기 중에라도 물러나게 하는 제도적인 장치가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 노동자등 서민들의 입장이 정치에 반영되지 않았다. 1만달러 위해 일해 온 서민들을 2만 달러가기위해 또다시 허리띠를 졸라매 라는 것은 잘못이다. 서민들을 위한 이해요구 실현을 위해 출마했다. 공약사항을 제대로 지키고 이행할 것이며, 지금까지 노동자 등 서민을 대변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그들을 위해 뛰겠다. 그래서 국회의원 중에서 노동자 등을 가장 잘 대변하는 사람으로 선정 되고 싶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