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보호 상담실 개소 후원을 위한 음악의 밤
경주경실련
`함께하는 이웃, 더불어사는 사회`를 지향하는 경주경실련이 `인권보호 상담실 개소 후원을 위한 음악의 밤`을 열었다.
지난 26일 오후 7시 현대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성타·허용 공동대표의 개회사에 이어 문혜옥 인권상담실 실장의 `인권보호상담실 소개`, 백상승 시장의 축사, 윤소희 동국대 국악과 교수의 가야금 축하연주가 이어졌다.
제2부 음악의 밤에서는 김정순 원장(김정순피아노학원)의 째즈피아노 연주, 셔벌음악동호회의 통기타 연주, 김정순·박향의 피아노·바이올린 앙상블, 경실련 회원들의 연주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