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후보자 인터뷰■ 정종복 (한나라당) 박판렬 (민주당) 김도현(열린우리당) 정준호(민주노동당) 김영술(무소속) 김일윤(무소속) 이상두(무소속) 임진출(무소속) ▲인터뷰 일자=3월22일~24일까지 ▲인터뷰 장소=경주신문사 ▲인터뷰 준비=녹음기, 기록 장비. ▲출마의 변 ▲자신이 꼭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는? ▲자신의 지지층은? ▲경주를 위해 반드시 제정되어야 할 입법은? ▲부자도시 경주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은? ▲당선 후 꼭 하고싶은 일을 구체적으로 밝힌다면? ▲경주의 최대 문제점과 대안은? ▲대통령 탄핵 정국 속에 이번 선거의 전망과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은? ▲시민들에게 바라고 싶은 것은? ■본사 주최 제17대 국회의원 후보자 초청토론회■ ▲토론회 일정=3월29일~3월30일(토론회 후 등록 않으면 신문게재에서 제외) ▲토론회 장소=경주신문사 ▲토론회 준비물=현수막, 녹음기, 컴퓨터, 속기장비. ▲토론회 패널리스트=김헌덕 발행인, 이진락(편집위원장), 탁명희(편집위원), 환경련, 경주경실련, ▲기조연설=각 후보자. ▲최근 통과된 정치개혁법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대통령 탄핵으로 경북지역의 정서가 바뀌고 있는데 대한 견해는? ▲국회의원이 되면 지방분권을 위해 어떻게 노력할 것인가? ▲FTA 통과이후 우리 농민들이 준비해야 할 것을 무엇이며 어떤 노력을 할 것인가? ▲정치개혁 바람이 계속되고 있다. 정부, 국회의원, 국민의 역할은 무엇인가? ▲경주시, 시의회, 시민단체와 연계하는 협의체는 어떻게 만들고 당선 후 언제쯤 할 것인가? ▲경주문화관광의 새로운 틀을 위해 황룡사지 복원과 9층 목탑을 세워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이 추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겠는가? ▲경주의 부채는 얼마며, 부채 비율을 줄이기 위해 국회의원이 할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겠는가? ▲현 경주역사가 이설 된 후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구체적인 추진방안은? ▲경주 인구가 매년 3~4천여명씩 감소하고 있다. 인구증가는 가능한가? 인구증가 방법은 구체적으로 무엇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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