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4시 51경 경주시 천북면의 한 폐기물처리 공장에서 50대 A씨가 작업 중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공장에서 근로자가 파쇄기 점검 중 하반신이 끼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A씨를 구조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하지만 A씨는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장 내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5-07-10 AM 4:43:13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 메뉴 열기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이동
전체 메뉴 열기
검색하기
로그인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more
뉴스
기획특집
오피니언
경주라이프
뉴스
자치·행정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관광
피플
기획특집
2025
2024
지난기획
오피니언
사설
기자수첩
칼럼
연재
기고
경주만평
경주라이프
맛과 멋
건강
지상갤러리
유기동물 행복찾기
전체기사
로그인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프린트
공유하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