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주 양동마을.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대중교통 이용도 꾸준히 늘고 있다.하지만 마을 앞 버스정류장은 추위와 더위를 피할 스마트 정류장이 마련되지 않아 관광객들은 무더위와 추위를 그대로 견디고 있다.세계유산의 위상에 걸맞은 기본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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