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 첫날, 지역에서 첫 번째 태어난 아이는 설보경(40)씨와 김연희(34) 씨 부부의 여자 아이 ‘도담(태명)’이다.   ‘도담’이는 지난 1월 1일 오후 9시 59분경 맘존여성병원에서 체중 3kg로 건강하게 태어났다.설보경·김연희 부부는 “이름은 은비로 짓기로 했다”면서 “첫번째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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