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속으로~! 어떠한 물건이든 무에서 유로 창조된다. 그것이 생필품 또는 휴지 한 칸이라도 사람의 손을 거쳐 탄생한다. 흙덩이가 발이되고, 손이되고, 몸통이 되고, 작가의 동심을 떠올려 풋풋하고 한없이 즐거웠던 그 추억의 손길로 어루만지고 이쁘다 이쁘다 다듬다보면 1200도 고온을 견디고 완성되어진, 오롯이 나만의 작품을... 나만의 도자기인형을 마주할 수 있다. 백은영 작가 / 010-8519-8302 / instagram@mama.ceramictoy 현, 마마토이공방 운영(킹스로드카페 실내외 상시전시 중), 부산 동의과학대 산업디자인과 도예전공, 2008-2010 해태·크라운제과 인형공모전 특선 및 입상, 2021 경북 인물도자작품 공모전 입상, 2022 경주 컬쳐페스티벌 참가, 2023 신라미술대전 입상, 2022,2023 경주도자기축제 참가, 경주도자기협회 회원, 대구경북공예조합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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