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업체 177대 및 운송종사자 대상 경주시는 관내 관광버스 11개 업체 버스 177대 및 운수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 달 29일까지 전세버스안전운행 및 운송질서 지도점검에 들어갔다. 주요점검 대상으로 ▲ 등록대수 적정여부 ▲ 차고지 및 운송부대시설 확보 적정 여부 ▲ 운수 종사자 교육실시 여부 ▲ 종합보험 등 가입 여부 ▲ 가요반주기 설치 여부 ▲ 속도 제한기 및 운행 기록계 장착 여부 ▲ 사업개선 명령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지도점검 확인서 징구 및 과징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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