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에 스며든 소박한 마음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피어나는 일편단심 해바라기처럼...
핑크 꽃잎으로 소박한 작은 마음들을 여러 칼라로 찍어봅니다.
점 하나가 위로가 되고,
점 하나가 사랑이 되고,
점 하나가 기쁨이 되고,
점 하나가 일상의 소망이 되어
오늘도 캔버스에 깊이 스며듭니다.
김정숙 작가 / 010-5533-1724
한국미술협회 회원, 경주미술협회 회원
개인전 3회, 경주예총예술제, 경주미술협회 정기회원전
포항아트페어, 대한민국 오늘의 작가 정신전
미사랑 그룹전 등 단체전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