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기 있어! 이들에게 저마다의 생각이 있고 표정이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자신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싶을까? 아니면 잊혀졌다는 것이 서글프려나? 시간의 흔적이 새겨지고 화려하고 장식적인 모습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뿜어내는 옛것들,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보려 한다. 최세윤 작가 Instagram @seyun.c 개인전 2회 / 단체전 <몽상하는 악동들> 갤러리휘 / <2022 BAMA> BEXCO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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