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態) 생명이란 우주의 원리나 자연의 섭리 등 총체적이고 형이상학적 차원이 아닌, 인간적 차원에서 원초적 에너지를 분출하는 생명성이다. ‘태(態)’는 생명의 근원적 형태를 연구한 작업이다. 조명과 금속을 사용해 부화하기 전 꿈틀거리는 알의 내부를 생명성이란 형태로 풀어낸다. 이신희 작가 010-7922-4658 / dltlsgml430@naver.com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조소과 졸업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조소과 석사 재학 개인전 4회, 단체전 38회 작품소장-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갤러리란, 경주예술의전당, 천안삼거리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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