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는 국민의힘에 대한 시민들의 간절한 소망이 투표로 표현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주민들의 뜻을 잊지 않고 시민을 위한 도의원 활동에 힘쓰겠습니다. 시의회에서 경험했던 부분을 경험삼아 도의회 가서 경주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해내겠습니다. 제2선거구는 행정 중심 동천과 문화관광의 거점 보문단지를 품고 있는 보덕, 경제 중심 도농복합도시 외동, 해양산업과 원자력 메카 동경주 등 경주의 사회, 문화, 경제를 이끌어 가는 매우 중요한 지역입니다. 특히 폐철도부지를 활용해 도시공원, 주차장 확보에 힘을 보태고 동해남부선 입실역사 신설, 월성원전 계속운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공급 등 산적한 지역 현안에 폭넓은 시각과 다양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경주를 만들어 가는 데 이바지하겠습니다. 경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규제는 줄이고 지원은 늘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지역민과 함께하는 젊은 일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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