希願 하다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민화 민화의 소재가 주는 상징성과 주술적 의미가 보통 사람들이 바라는 希願의 의미와 닿아 있다. 어려운 시기를 살다 보니 민화가 주는 의미가 더욱 간절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보는 이의 기쁨과 안녕을 기원하는 작가의 바람으로 작품에 希願의 기운을 담는다. 박윤분 작가 010-4509-4349 / nikeart@naver.com 현) 한국미술협회, 경주민화협회, 경주은광민화 회원 한국창조미술대전 초대작가 개인전 2회, 국내외 초대 단체전 50여회 신라미술대전 최우수상, 특선 다수 한국창조미술대전 우수상, 특선 다수 한국창조미술협회 신진작가상(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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