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과 함께 울고 웃는 동반자’ 출마의 변 이웃과 함께 동거동락하며 소통해 온 정희택 인사 올립니다. 저는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대화를 하면서도 상대의 의견을 끝까지 경청합니다. 나 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고, 조용하고, 부드러운 성격이면서 내면으로 강직한 외유내강의 성격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이런 제가 이번 6월 1일 지방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그 의견에 대해서 나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만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찾는다면 큰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시민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언제든지 기댈 수 있는 지역주민의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최고의 시의원은 어떤 모습일까요? 문제가 있으면 언제든지 쉽게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거창한 구호나 달콤한 말보다 조용히 먼저 실천하는 자세가 되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저 정희택은 공부하는 자세와 열린 마인드로 항상 주민들의 편에서 사랑하는 내 고장, 경주지역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겠습니다. 그 동안 정당회원에서부터 청년위원장이 될 때까지, 로타리클럽, 경주 청년회의소(JC), 황남동 주민자치위원장 등의 여러 사회단체 구성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경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남을 위한 배려 정신과 봉사가 지역사회를 얼마나 아름답게 만드는지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비록 작은 의견이라도 존중해주고 함께 고민하여 해결해 나아갈 자신이 있습니다. 소통의 아이콘 정희택에게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자만하지 말고 질투하지 말고 교만하지 말고 나누면서 살고 이웃을 사랑하고 아끼며 살고 감사할 줄 알면서 실천하겠습니다.주요공약 △사회·복지 : 범죄 사각지대 CCTV 설치확대, 마을 효도버스·행복택시 운영, 월성·황남·황오 행정복지센터 건립, △문화·생활 : 문화재로 인한 규제개혁, 낙후지역 정비 및 주거 환경개선(경로당), 불국동 불리단길 소상공인 청년몰 유치 및 민간사업, △교육·환경 : 초·중·고 친환경 무상급식 추진, 스쿨 폴리스제도 도입, 도시가스 공급망 확대, 진로체험센터 건립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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