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 현안 바라보며 행동으로 실천하겠다’
출마의 변 안강에서 태어나 묵묵히 고향을 지키며 살아 왔습니다. 외가가 강동이고 어릴때부터 강동의 뜰을 누비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지난시간 우리 안강과 강동에는 특정정당의 힘에 발전적 기대를 가져 보았지만, 지역 발전과 변화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오히려 인구는 감소하고 복지는 낙후되고 환경은 낙후되고 환경은 나빠지고 고유문화는 등한시되는 지역으로 후퇴가 되어버렸습니다.
내가 태어난 이곳! 안강의 현안을 바라보며 우리 지역민의 외침과 하소연이 그저 공허한 메아리로 돌아 올때의 가슴 먹먹함을 기억하며 이제 미약한 제가 제도권안으로 들어가고져 합니다.
늘 내고향의 환경에 대한 문제를 바라보며 누군가는 앞장서 모두의 생각을 모으면 된다는 생각에 미약하나마 저의 마음을 담아 행동으로 실천해왔습니다.
정말 미치도록 일하고 싶습니다. 우리 지역민의 간절한 기원과 더 나은 우리 안강의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려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주요공약 △두류공단 폐기물 및 안강,강동 환경위해업체 환경감시단 상시운영, △산수골 이전협의 및 악취 개선방안 확충, △인구유입을 위해 강동 철길 뒤 임야 택지개발 추진, △양동마을,흥덕왕릉,옥산서원을 연계하는 관광벨트 조성추진, △안강,강동 유교문화 활성화 및 서원,서당,제실 관리사업 지원추진, △안강,강동 운동시설 및 복지시설 개선 및 확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