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북경주 만들어 읍·면민 위상 지켜드리겠다’
출마의 변 저 이두철은 경주시의회 의원선거 마 선거구에 기호 4번으로 출마하여 인사드립니다. 저는 안강읍 육통 1리에 태어나 북부초등학교 32회 졸업했습니다. 제가 안강중학교에 입학 할 당시 80년대 초 때나 현재나 별 변화가 없는 발전 된 모습은 거의 찾아보기가 어렵고, 읍 면민의 인구는 매년 유출과 자체적으로 줄어들고 지역은 점점 낙후되어 가는 모습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 읍 면민분들과 함께 80~90년대 초 때처럼 읍 면민의 인구수를 회복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행정적 제도하에 읍 면민들의 밑거름 대변인 역할이 시의원으로서 민원행정 해결과 인구 유입을 위한 행정제도 개선과 사회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을 쏟을 것입니다. 아울러 세계적 문화유산과 지역 문화재를 활용하여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여 방문객이 드나드는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연구를 개발하여 읍 면민분들과 함께 살기 좋은 북경주를 만들어 읍 면민들의 위상을 지켜 드리고자 출마하였습니다.
제가 태어나고 자란 지역에 누구보다 자부심과 애착을 두고 있습니다.저 이두철은 도농지역을 잘 조합하여 조화롭게 발전시켜 읍 면민들의 삶의 질과 복지편의시설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진정한 일꾼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변화에는 봉사와 희생 그리고 배려가 따르는 만큼 다시 재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을 읍·면민분들과 함께 손잡고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주요공약 △안강 들판에 있는 뚝 방 철길 철거 후 평지화 추진하겠습니다. △삼강오륜 중 오륜을 뿌리내리겠습니다. △강동·안강읍 면민들의 위상을 드높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