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힘으로 봉사할 것’
출마의 변 저 김영우, 많은 기대와 응원 속에서 또다시 도전의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제가 꿈꾸는 지역 봉사를 말씀드리며 ‘4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지역 골목을 누비며 준비했습니다. 이제는 제도권에 들어가서 더 큰 힘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역민의 곁을 지키며 항상 함께하는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과거에 안주하는 것이 아닌 성장하는 외동과 동경주, 미래가 있는 동경주와 외동을 바로 저, 김영우가 여러분의 곁에서 이뤄낼 수 있습니다.
30년의 농축산업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고령사회와 젊은 세대 간의 교량 역할을 수행해 내겠습니다.주요공약 △공단지역의 무분별한 대형차량 주차 문제 공영주차장 확보로 해결,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내국인과의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다문화 교육 실시, △고령화 시대 부족한 일손 문제를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