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 위해 섬기는 마음으로 봉사할 것’
출마의 변 경주에서 나고 자라 초등학교, 중ㆍ고등학교를 마쳤고 만학도로 대학 재학 중이며 군대생활 3년을 제외한 48년을 고향에서 뿌리내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역주민 복리증진과 지역 경제의 변화를 주도할 만한 능력을 만들고 소양을 갖추기 위해 오래 전부터 지역사회 단체 및 협의회 임원, 회원으로 소속되어 활동하기 시작했고 기초단체장, 지역 국회의원 선거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면서 선거문화의 상식과 공직선거법에 대해서도 숙지하며 공직에 몸담고자 준비했습니다. 공천이 당선이라는 고질적인 선거문화의 인식개선과 임기기간 동안 1건의 조례발의조차 하지 않는 의원을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제대로 된 일꾼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습니다.
유권자를 눈멀고 귀먹게 하여 선출하는 관례를 또 만들면 안되겠다는 신념과 소신 하나로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4년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을 지역주민을 위하여 섬기는 마음으로 제대로 봉사하겠습니다.주요공약 △공영주차타워 건립으로 주차난 해소, △교통 환경개선 폐철도부지 활용, △자영업·소상공인의 경제적 손실경감과 소상공인연합회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