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시민만 바라보는 시의원 되겠다’
출마의 변 경주 중심지인 성건동은 중앙시장을 비롯한 각종 상가가 밀집한 지역으로 경주상권의 집결지일 뿐 아니라 지역경제 사회문화가 함께 공존하고 있는 지역으로 상업 종사 인구가 많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점차 인구가 줄고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가고 있다.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려면 서천강변 보우아파트를 비롯한 오래된 아파트 재건축이 되어 젊은층의 유입으로 소비인구가 늘어나야 합니다.
건축규제가 30년 묶여있던 성건동 일대가 고도 20~36m로 완화되었다. 고도완화추진위원장을 맡아 시정, 도청, 문회재당국에 청원서를 전달하고 3년6개월간 끈질기게 요구하여 도시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하지만 12층 높이로 재건축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시의원에 출마하여 15층 높이로 고도완화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현곡면은 농촌과 신규아파트가 혼재된 지역으로 인구가 급격히 늘어 교통체증이 심각합니다.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계획도로 조기착공, 완공하는데 전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농자재값 상승과 인건비 인상으로 농업소득이 감소하고 소값마저 하락하고 있어 농민들이 힘들게 농업을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저는 일찍이 농민계몽운동 4H 경주군연합회장, 농업경영인 경주시연합회 감사를 했고 30년을 농원을 하고 있습니다.
농업소득 예산을 대폭 증가하고 농민 기본소득제를 제도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시의원의 본연의 임무인 지방조례법을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발의하고 불필요한 예산을 심의하고 주민의 소득과 일자리 창출에 예산을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시민을 위해 일하고자 합니다.주요공약 △젊은층의 인구유입 △현곡면 교통체증 해소 △농민기본소득제 제도화 △고도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