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도전의 꿈’ 출마의 변‘힘들고 어려운 곳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구석지고 어두운 곳을 먼저 찾겠습니다’, ‘더 낮은 곳에서 더 뜨거운 열정으로 일하겠습니다’는 약속과 각오로 지난 8년을 일해 왔습니다. 도의원 3선에 도전하는 저는 여전히 40대입니다. 여전히 경북도에서는 가장 젊은 도의원 그룹에 속합니다. 하지만 풍부한 경험이 있습니다. 여의도에서 경기도에서 그리고 내고향 경주와 경북에서 벌써 20여년의 정치와 행정의 경험이 있습니다. 힘 있는 3선, 공연한 힘자랑이나 구호가 아닙니다. 의회에서는 선수가 곧 힘이고 능력입니다. 그만큼 지역에서 인정하고 지지해서 대표로 오랫동안 인정받았다는 것입니다. 젊고 경험있고 지역에서 확고한 지지를 받는 도의원! 진정 경주에 힘이 되는 경주가 필요한데 힘을 쓰는 경주의 힘이 되겠습니다. 첫째, 광역행정 즉 도행정은 중앙과 기초 즉 국가와 경주시를 잇는 중간역할입니다. 국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광역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지난 8년간 기획경제위원장으로 경상북도 16조원의 예산을 심의하고 다루었습니다. 경주가 필요로하는 사업 모두 챙겨왔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경주는 지금부터 5년 윤석열정부가 중요합니다. 김석기 국회의원께서 제정하신 신라왕경특별법에 따른 신라왕경복원사업이 속도를 내고 완성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도의 역할이 어느때보다 중요합니다. 둘째, 특히 우리지역의 교통, 복지 문화 인프라를 재정비하고자 합니다. 도심권의 경주역사부지활용, 현곡, 황성 동천, 황오 지역의 폐철도부지 중심상가와 도시재생사업 등 추진 중인 사업이 많습니다. 셋째 여전히 젊은 경주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일자리를 만들고, 젊은 가족이 탄생하고, 아이들의 복지와 우리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교육을 선진적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전반기 문화분야라면 후반기는 교육분야에서 역할을 하려합니다. 경북1호 차일드키퍼의 역할을 이어가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힘쓰는 도의원 아이들을 위해 힘있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특히 우리아이들의 주거환경개선, 그리고 안전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만들어가겠습니다.주요공약△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지능형 교통안전시스템 구축 △지역내 어린이 주거환경개선사업 적극 추진 △황성동 폐철도부지 활용으로 교통난, 주차난 해소 △형산강 황성, 현곡지구 수변 환경개선과 체육시설 확충 △현곡면 사무소를 구.서경주역 부지로 이설 △성건동 석장마을 일원 도시정비사업추진 △성건동 부엉마을 진입로 통행박스 개선 △현곡면 일원 보행자 인도 미흡지역 개선 △지역 관광자원 연계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바로 알기 사업전개 △신라왕경특별법에 따른 신라왕경복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경북도차원의 선제적 지원과 협조수상경력 2017 제4회 우수의정대상(전국 시군도의정협의회), 2022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선정 제1호 경북차일드키퍼, 대한민국재향군인회공동회장, 2022년 제12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2021년 글로벌크라운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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