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원 비례대표는 더불어민주당 1명, 국민의힘 2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민주당 비례대표로 1순위로는 △이강희(61) 경북마을교육공동체 안강마루 대표 1명이다. 국민의힘은 1순위 △한순희(63) 전 경주시의원, 2순위 △김종우(54) 전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장 등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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