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변호사(대구가톨릭대학 법학과 교수)가 경주에서 살아오면서 자신의 삶의 궤적을 그린 ‘시골의 향기’를 책에 담아 출판기념회를 가진다. 오는 15일 오후3시 보문단지내 육부촌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 신 변호사는 그 동안 ‘사법 개혁을 통하여’ 등 여섯권의 책을 출판했으나 기념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