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 모든 것이 저물어 가는 늦가을 어느 날...운곡 서원에서 수천 년을 지켜온 단단함과 쉬지 않고 흐르는 변화 속에 뿌리를 내린 생명이 눈에 띈다.너무나 빨리 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지켜야 할 단단함을 찾고 그 속에서 공존이란 뿌리를 내린다.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되물으며 캔버스에 옮긴다. 이영아 작가 010-4337-4608 / leeya1005@ naver.com미사랑 회원전(2005~), 아트비전 스페이스전(2014~) 외 그룹전 30여회 참여불빛미술대전 특·입선 8회, 신라미술대전 특·입선 8회현 아트비전스페이스, 미사랑, 펜그세, 한국현대창작예술협회, 한국미술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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