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보수공사 실시 경주시내와 양북면을 잇는 추령터널의 교통이 10일부터 한달동안 통제된다. 시는 10일부터 사업비 1억원을 들여 터널입구 비탈면 길이 22m, 높이 20m에 대하여 보수공사를 하고 터널내부에 설치된 조명등 70등을 교체한다. 이에 따라 이 곳을 경주보문단지에서 양북면으로 가려면 황용동(추원)입구~구 국도~장항(우폼)입구의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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