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선거구(황성동, 현곡면)에는 더불어민주당 3명, 국민의힘 5명, 진보당 1명 등 총 9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9개 선거구 중 가장 많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공천 결과가 주목되는 지역구다. 등록한 예비후보는 △김태현(50·민주당) 현 경주시의원 △방현우(53·민주당) 민주당 경주지역위원회 사무국장 △남우모(56·민주당) 현 황성동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 △김철민(51·국민의힘) 현 재향군인회 이사 △최치훈(48·국민의힘) 전 경주시 청년연합회 회장 △김항규(54·국민의힘) 삼국건설(주) 대표이사 △이경희(55·국민의힘) 현 국민의힘 경주당협 디지털위원장 △김수광(59·국민의힙) 경주시의원 △이광춘(52·진보당) 현 진보당 경주시 위원장 등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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